pidgin의 공식 홈페이지에 방법이 나와있다. 구글에서의 검색방법은 portable+pidgin이며 이미 http://portableapps.com에서 2.1.1 버전을 배포중이기는 하지만 판올림을 하는 와중에도 이 버전은 바뀌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발견한 것. pidgin Portable 제작하기 현재 이 방법은 문제가 있다. Back space를 끝까지 눌렀을 경우 시스템 Beep음이 들린다는 점이다. 이게 생각보다 꽤 심한 문제이며 관련 링크에서 GTK의 문제임을 발견하고 새로운 버전에서는 고쳐졌다는 글을 봤지만 어찌된 일인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 도중 Unofficial 버전을 배포하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링크 참고로 여기서 받은 자료는 한글로케..
자주 쓰는 것 위주로 정리 해본다. 마우스가 편하다고 해도 아무래도 키보드가 좀 더 편하지, 다만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한번 외워두면 순식간에 인터페이스 depth에 관계없이 한 큐에 접근이 가능하니까 ^^; 구글 리더 (Google Reader) - 출처 j/k 항목 위로/아래로 목록 내의 다음/이전 항목을 선택합니다. 누르면 다음 글을 열게 된다. 읽음 표시가 된다. 스페이스/shift-스페이스 페이지 위로/아래로 페이지를 위/아래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다가 끝이되면 자동으로 다음 글을 연다. 연 뒤에는 읽음 표시가 된다. n/p 위로/아래로 스캔 목록 보기에서 항목을 열지 않고 다음 항목을 선택합니다. o/enter 항목 열기/닫기 목록 보기에서 선택 항목을 확장하거나 축소합니다...
나왔구나~ 한참을 걸리더니 이제야 나와주는 구나. Logitech.co.kr로 가서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뭐가 좋아진지 모르겠다. What's New는 설치된 폴더의 Readme를 보라는데 찾아봐도 없고, 버그가 고쳐지거나 그런게 있으면 확실히 올려주는게 예의아닌가? 겉으로 보기에 달라진 점은 하나 트레이에 올라오는 아이콘이 좀 이쁘게 바뀌었다는 것! 이거 말고는 글쎄.. 좀 더 사용을 해봐야 할 듯, Vista용도 있고 XP용도 각각 올라왔다. 마우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 쪽 업계에서는 MS와 Logitech가 있다. 한 때 괜찮은 마우스를 고르고자 이리저리 방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느낌을 한번 써 보겠다. Logitech 뭔가 하드웨어를 정말 잘 만드는 것 같다. R..
>>부팅후 느낌 일단 부팅후 Superfetch인가 그 작용과 Indexing때문인지 하드를 너무 많이 읽는다. 한 5분 후에는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그 초반에 읽는 하드량이 엄청나서 이거 ReadyBoost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램을 올려야할지..-_-; 요새 램은 2기가가 14만정도 하던데.. 하나만 2기가로 바꿔서 1G + 2G 조합으로 3기가로 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ㅋ 아무리 그래도 이건 미친 짓이다 그 돈으로 다른데 투자하지 ㅡ.ㅡ; >>서비스 그리고 보안센터 + Defender + 방화벽 + 자동 업데이트 이 조합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개인적인 인터넷 서핑습관이나 컴을 이용하는 습관으로는 에드웨어 같은것은 다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끄자니..
PDA을 이용해서 google calendar에 직접 싱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마 인코딩이나 문자 표현 방법이 달라서 그런지 Clie TH55를 이용해서 팜에 어플을 설치하고 무선으로 싱크를 누르면 데이터는 올라가는데 문자가 깨져서 나온다. 뭐 방법이 없는것 같음... 그래서 생각한게 우선 active sync로 아웃룩과 팜을 연동 시키자!! www.palmone.com에 가서 최신 palm desktop 4.1.4 버전을 받아서 깔면 설치 메뉴에서 팜 데스크탑 프로그램하고만 싱크를 할꺼냐 아니면 MS 아웃룩과도 싱크를 할 것이냐고 물어본다. 이때 아웃룩과 싱크를 한다고 선택을 해주고 설치를 마친다. 그 다음에는 오피스 2007를 위한 업데이트를 여기가서 다운로드후 설치한다. 이제 평상시대로 싱..
일단 이 글에 대한 반박으로 예상되는 것중 하나, 음악 다운받아 듣는 주제에 말이 많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논점에서 벗어나잖아요. 암튼 말하고 싶은건 이게 아니고 그냥 소심해서 슬며시 방어태세 한번 취하고 글을 시작합니다. 일단 AMG는 무엇인가... All music group인가? 하는 음악 데이터에 관한 회사이다. 궁금하면 지금 바로 주소창에 allmusic.com이라고 쳐보면 하나의 사이트가 뜨는데 전 세계(장담은 못한다. 확인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음반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회사이다. 예를 들어서 애플의 itunes 에서 음악CD를 넣으면 거기에 대한 정보(가수 작곡가 장르 발매연도 곡제목 트랙넘버 등등)가 쫙 뜨면서 mp3로 리핑을 하려고 할 때 mp3의 tag에 정보가 ..
내가 네이트나 SK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네이트온, 네이트 포탈의 클럽 뿐이다. 싸이도 이용은 안하지만 가끔 접속해서 보니까 어쩌면 이용한다고나 할까?? 암튼 이게 할 말은 아니고 -_-; 그리고 이 얘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링크던지기 a.k.a 링크 드랍을 알아야 하는데 링크 드랍은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는 것을 클릭해서 페이지의 빈 곳에다가 던지거나 혹은 끌어다 놓으면 그 페이지가 새로 열리는 기능인데 멀티탭 브라우저에거 잘 쓰인다. 난 이 기능을 이용해서 게시판을 읽을 때 보고 싶은 제목의 글들을 드래그해서 링크드랍 해 놓고 활성화된 탭의 오른쪽에 생성된 탭의 글 내용을 하나씩 읽어나가면서 Ctrl+W나 마우스로 등록된 탭닫기로 닫아가면서 다음글을 보는 식이다. 왜냐하면 로딩시간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레지스트리로 수정해 준다. 일단 레지스트리를 만들어야하는데 기본 틀은 다음과 같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Scancode Map"=hex:00,00,00,00,00,00,00,00,02,00,00,00,xx,xx,12,e0,00,00,00,00 키보드에 매핑되는 키의 코드는 다음을 참조하여 찾는다. Media로 변경하는 것으로 예를 들자. 참고로 이 Media는 윈도우 제어판의 기본 프로그램에 설정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기본으로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실행된다. Meida키의 Hex값을 확인한다. e0 6d 기본 틀에서 xx, x..
마이크로 소프트의 마우스를 쓰면 인텔리포인트라는 마우스웨어가 딸려 온다. 거기서는 마우스에 대해서 세세한 설정을 할 수있는데 다른 것은 제쳐두고 제일 좋은게 5 버튼 마우스의 경우에는 사이드 버튼 2개에 대해서 프로그램별로 각기 다른 설정을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KMPlayer에서는 왼쪽/오른쪽 조합이 앞/뒤 2초간 이동으로 설정을 해 놓고 쓴다. 미국 드라마나 자막이 있는 드라마의 경우에는 앞으로 스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HDTV 프로그램에서는 볼륨 혹은 채널 up/down의 조합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게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리시버를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나의 노트북인 Dell m1210에서는 Broadcom사의 widco..
내가 웹마와 아토 등등 이런 프로그램을 쓰고 있어서 일지 모르지만 마소 인텔리포인트는 왜 이따구일까?? 참 답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MS presenter mouse 8000을 쓴다. 이건 약 8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마우스인데 손에 안 맞을 정도로 작다는 거 그리고 노트북에 블투 모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리시버를 연결하지 않으면 사이드 버튼이 먹지 않는다는 것, 또 휠에 개인적으로 걸리는 휠이 아니라서 불편하다는 점 외에도 다른 문제점이 있다. 그건 바로 인텔리 포인트의 자유도... 그래 프로그램마다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좋다구!!! 근데 왜? 왜? 왜? 틸트 휠은 각기 다른 버튼 할당이 안되나고~ 틸트휠에 사이드 버튼 2개이면 4개의 별도의 버튼에 별도의 명령을 할당해서 마우..
# 이 글은 위자드 닷컴에 트랙백을 걸기 위해서 올립니다. 20일 새벽을 기해서 위자드 닷컴 wzd.com이 판올림을 했다. (요새 판올림이란 말이 좋다. 좋은데 업그레이드 업데이트가 입에 익어서 잘 안되는게 현실 ^^;) 아침에..사실 아침은 아니고 일어나서 봤더니 레이아웃이 깨지고 파란색 링크가 보이고, 첨에는 스타일 css파일이 사라진게 아닌가 싶었다. -_-; 어쨌든 이 문제는 해결된 것 같고...현재 잘 된다. 우선 버그로 확실해 보이는 것만 써보겠다. 첫번째 모듈 설정에서 설정 폼에 대한 제목이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 3.5 버전 이전부터 그랬던 것 같았는데 사실 별 문제가 없어서 그냥 뒀는데, 말 해야할것 같아서 쓴다. 흠; 이게 나만의 문제인지 다른 유저들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설정 버..
호스트웨이에서 9,900원/1년으로 구입해서 byus.net으로 연결했다. 이제 http://wiserain.net/tt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블로그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사진 등등을 올리니까 트래픽이 감당이 안돼서 블로그를 나눴다. 그래서 원래있던 블로그에는 생활속 소소한 이야기나 잡다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블로그로 monolog라는 이름을 붙였고 tistory에 새로 만든 블로그에는 영화나 드라마 감상 그리고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여행기, 스크랩 등을 올리는 medialog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디어로그 based on 티스토리 모놀로그 based on BYUS.NET
네이버 - 델을 쓰는 사람들 카페에서 내가 쓴 글을 가져옴 뭐 비교가 가능한 대상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같은 12.1인치고 델에서 나왔다는데 의의를 가지며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마 다수의 분들이 700m에서 기변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번에 1210을 하나 주문 했습니다. 700m을 만족하면서 썼으나 1680 1020 해상도가 VGA out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점 소프트방식의 HDTV장치를 적절하게 지원하지못한다는점 여타 이래저래 봤을 때 700m의 성능이 애매하게 껴있는게 아닌가.. 하는 점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부품이나 파트별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전원버튼은 1210이 훨씬 부드럽게 눌러지네요. 700m은 꾹 눌러서 뚝 소리날때까지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