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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웹마와 아토 등등 이런 프로그램을 쓰고 있어서 일지 모르지만 마소 인텔리포인트는 왜 이따구일까?? 참 답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MS presenter mouse 8000을 쓴다. 이건 약 8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마우스인데 손에 안 맞을 정도로 작다는 거 그리고 노트북에 블투 모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리시버를 연결하지 않으면 사이드 버튼이 먹지 않는다는 것, 또 휠에 개인적으로 걸리는 휠이 아니라서 불편하다는 점 외에도 다른 문제점이 있다. 그건 바로 인텔리 포인트의 자유도...

그래 프로그램마다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좋다구!!! 근데 왜? 왜? 왜? 틸트 휠은 각기 다른 버튼 할당이 안되나고~ 틸트휠에 사이드 버튼 2개이면 4개의 별도의 버튼에 별도의 명령을 할당해서 마우스로도 충분히 많은 간단 작업들을 할 수 있을텐데... 그나마 할당 가능한 사이드버튼 두 개도 할당명령에 자유도가 떨어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탭의 단축키가 Ctrl + Tab인데 이것을 왼쪽 사이드에다가 할당 하려고 했더니 이거 뭐 할당이 안된다 -_-; 어쩌라구.. 답답하네... 모든 버튼에 대해서 모든 단축키나 단축파일 혹은 웹페이지를 할당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어디 마소 마우스 프로그램 오픈 블로그 없나?? 그럼 영어로 써야하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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