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되진 않았지만, 달력은 받게 되었다. 디자인 괜찮고 이쁘네...
Flash 9를 잘 사용하고 있다가 10이 나왔길래 최신병 때문에 냉큼 갈아 탔는데, 약 1달전? 그때는 tistory의 파일 업로드 부분과 문제가 있고 여타 다른 사이트와의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다시 Flash 9 버전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몇 주 지나지 않아서 티스토리에서 Flash 10의 파일 업로드 문제가 고쳐져서 (이 문제가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곧바로 다시 10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 하지만 하나 둘씩 발생하는 문제점 지마켓 등의 플래시가 도배된 쇼핑몰 사이트에서의 CPU와 메모리 자원을 엄청나게 끌어쓰다가 자폭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_-; WebMa를 사용하는데 탭 1~2개 정도는 무난한 수준인데 몇 개를 더 켜놓고 보게 되면 바로 에러로 브라우저 자체가 다운!! ..
http://wiserain.net/314#comment3558133 위와 같은 댓글을 받고 트랙백을 목적으로 하나의 글을 포스팅 한다. 다음의 서비스를 사랑한다 콩나물 인수(?)후에 ActiveX없이 서비스하는 것을 시작으로 (물론 제휴 전에 이미 지원하던 기능이었지만..; ActiveX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적극 환영하였음) 마음에 딱 드는 서비스인 티스토리 캘린더 등으로 실험적인 서비스 모험 정신을 높게 산다. 내가 사용하는 웹용 어플은 캘린더(일정/할일/기념일), 메일, 메모, RSS, 블로그 기능이 있습니다. 열거한 서비스 중에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회사는 캘린더는 구글, 메일도 구글, 메모는 로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며, RSS도 구글, 블로그는 Tistory를 사용..
모두가 알다시피 태터와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는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서 개발이 되었고 원천은 한 갈래이므로 호환성이 높다. 따라서 아주 쉽게 사용자는 백업을 통해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이동할 수 있는데... (태터나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티스토리는 서비스 입주형) 여기서 백업과 복구가 필요하다. 그 방법을 총 정리 해보고자 한다. 백업하기 TTXML을 기반으로 (뭔지는 잘 모른다.) 하였기 때문에 이 파일에 첨부파일이 몽땅 들어가게 설정해서 백업을 할 수있다. 메뉴 하나에서 버튼 하나 누름으로서 첨부파일 포함/미포함의 xml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바로 백업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형인 태터/텍스트큐브의 경우에는 서버의 tc/cache/backup/1.xml로 저장이 가능하다..
잘 세어보진 않았지만 태터를 알고 태터를 이용해서 블로그질을 한지 1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사실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애착은 많은게 나의 블로그이다. 이제 신경쓰고 아껴볼까 생각중인데... 그동안 살짝 날림으로 사용해 보면서 느꼈지만 그림 파일이나 각종 데이터를 업로드하는게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그 데이터는 모두 트래픽으로 압박을 준다. 지금 유료 호스팅을 쓰고 있으며 업/다운 하루 500M의 제한이 있는데 이렇게 나오면 실제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누가 니 블로그 신경쓰겠냐고 생각하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트래픽 뭐 많이 나와봐야 얼마 나오겠어?? 그런데 요새 여행 사진을 정리하고 올리려고 하다보니 글 4개쯤 수정하고 고쳤는데 트래픽 제한으로 끊겨버렸다. 그리고 실제로 포스팅이 많지 않아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