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의 wzd.com이 3.5로 업그레이드 했다. 버그픽스나 개선사항은 몸으로 와 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새로운 위젯이 몇개 추가되어 흥미로운데 살펴보면, Gmail 알리미 위젯이 추가되었다.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이었는데 ^^; 아주 고맙다. 복수 아이디 접속 지원도 되므로 3개의 지메일을 쓰는 나에게는 베리굿! 다양한 스킨이 지원되는 D-Day 위젯의 추가. 글쎄 좋게 써먹겠는데 아직 테스트해보지는 않았다. To do list 위젯의 추가. 쓸만한 것 같다. 로또 번호 위젯과 네이놈의 open api를 이용한 실시간 검색어 위젯. 나에게는 필요없는 위젯이라 패스! 이로써 내가 원하는 시작페이지의 최소한을 만족시키고 있으므로 netvibes.com에서 wzd.com으로 넘어올까 생각중이다. 아니..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로 맘 먹었을 때 원래의 글 제목은 "개인화, 시작 페이지 netvibes.com에 안착합니다." 이었다. 하아~ 그런데 netvibes에 거의 맘을 굳혔다가도 며칠 쓰다보니 불편함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왔다. 제목은 저러하지만 실제로 내가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에 소재한 서비스 업체에 전달할리는 없으므로 실재적으로 국내 서비스에게 바라고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 점을 비교하면서 적을 것 같다. 일단, 속도가 빨랐으면 좋겠다. 이런 면에서 wzd.com등의 국내 업체는 만점을 주고 싶다. netvibes나 protopage는 정말 속도가 느리니까. 게다가 시작/개인화 페이지의 특성상 RSS를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속도가 느리면 실제 사이트에서 긁어오는 동안 더 시간이 걸..
잘 세어보진 않았지만 태터를 알고 태터를 이용해서 블로그질을 한지 1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사실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애착은 많은게 나의 블로그이다. 이제 신경쓰고 아껴볼까 생각중인데... 그동안 살짝 날림으로 사용해 보면서 느꼈지만 그림 파일이나 각종 데이터를 업로드하는게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그 데이터는 모두 트래픽으로 압박을 준다. 지금 유료 호스팅을 쓰고 있으며 업/다운 하루 500M의 제한이 있는데 이렇게 나오면 실제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누가 니 블로그 신경쓰겠냐고 생각하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트래픽 뭐 많이 나와봐야 얼마 나오겠어?? 그런데 요새 여행 사진을 정리하고 올리려고 하다보니 글 4개쯤 수정하고 고쳤는데 트래픽 제한으로 끊겨버렸다. 그리고 실제로 포스팅이 많지 않아서 그..
요새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많다. 사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른 블로그에서 본것이지만..^^; 일단 Zune을 내놓으며 애플의 아이팟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 클리앙에서 어느 분의 사용기에 의하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한국어 음반을 넣어도 알아서 다 태그정리하고 앨범커버찾아서 넣어주고..그러나 한글 디스플레이가 안된다고하다 ㅡㅡ; 어이없는 ㅋㅋㅋ 하지만 뭐 마소가 몰라서 못하는것도 아닐테고 아마도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본다. 다음은 엑박 한바퀴, 사실 나는 콘솔게임에 대해서 관심이 없지만 플레이스테이션3가 출시됐고 닌텐도의 Wii가 출시되려고 폼잡는 가운데 비교될거니까..또 그에 따른 비교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까지 써놓고 보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하드웨어쪽으로 많은 ..
아까 낮에 업데이트 RSS를 보고 업데이트 해봤다. 뭔가 어드민 메뉴가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사실 난 스킨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잘은 달라진 점을 모르겠다. 크게 바뀐 내용은 센터의 등장 세세한 설정이 바뀌고 리퍼러나 통계 기능이 강화된 듯.. 또한 내장 플러그인도 많이 추가됐고 사이드바(뭔지모름;)도 있는 듯 하다. 그건 그렇고 아무리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 스킨이 별로 없다 -_-; 심플하고 깔끔하면서 뭔가 튀는..그런거 없을까??;; 참 1.1의 접속 속도가 많이 느려 졌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포스팅할까 말까 하는 나에게는 별로 영향이 없을 듯 ㅡㅡ; 보러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나만의 그냥 끄적거림 공간에 ㅎㅎ 아..이제 다시 월요일이구나..후아..
시간순으로 정렬해 보자.. 제일 처음 위자드 닷컴을 접했다. wzd.com 그리고 다음으로 protopage.com 그리고 netvibes.com 현재에서 생각하는거지만 넷바이브스가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려대학교내 전산망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왜 그런지 내 컴퓨터만 그런건지 나도 모르겠다 나름대로 엄청나게 분석하려고 노력했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당췌 보이지 않아서 위의 Ajax기반의 세 서비스들은 포기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그외에 개인화 홈페이지는 구글 개인화페이지와 요즘엔이 있지만 이미 눈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페이지들은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흑; 그다음은 곰곰히 생각한 결과 내게 필요한건 RSS 리더기능이라고 생각했다. 위자드의 파일박스기능이나 넷바이브스의 지메일 딜..
Last added : 2006-10-27 아침부터 전화와서 받으러 나갔다 왔다; 학교근처로 10시까지 오랬는데 9시좀넘어서 전화하고 난리야 ;ㅁ; 졸려죽겠는데 이닦고 세수만하고 헐레벌떡 뛰어가서 받았!다 충전하면서 사용중 이제 터지지는 않겠지 그런데 Made in Korea 제품이다. LG화학껀가?? 흠~ ------------------------------------------------------------------------- 오늘 수업끝나고 12시쯤에 연락이 왔다. 배터리 리콜 신청이 와서 보고 있는데 한국 발매 제품이 아닌거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ES number가 필요하다구 노트북 후면의 Service Tag 옆에 있는데;; 불러줬더니 DHL로 일주일 전후로 해서 배송해 주겠다고 한다 흠..
음..뭔가 좀 바뀌었다. 1.0.5로 업그레이드 팍팍한 삶속에서 그나마의 취미생활이랄까.. 난 참 희한하다. 이런데 재미를 느끼다니..ㅋ 새로운거 깔아보고 써보고 최적화해서 쓰고 ㅎㅎ 근데 프로그래밍은 싫다 젠장 그게 문제야..-_-; 좀 생산적인데 흥미를 느껴야하는데 이런걸 어따써.. 암튼 1.0.5로 업글했다. 한지는 좀 됐는데 그 바쁜 시험기간과 숙제들에 치여가면서도 미쳐서 했다. 레이아웃이 좀 바뀌었구 수퍼지니어스닷컴의 주인장님의 원본을 베껴다가 살짝살짝 소스코드와 태터의 치환자만 넣어주는 형식으로;; 수정을 감행하여 일단 완성한 나의 블로그 사실 웹호스팅 계정이 4월 27인가 만료가 되서 그 기간 근처에 완료했다. 계정은 계속 비누넷;바이어스넷;BYUS.net 으로 1년 연장을 하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