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wiserain's monolog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wiserain's monolog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30)
    • 나는 누구? (0)
    • 지름신 (82)
      • 지를까? (26)
      • 지름신고 (48)
    • 휴지통 (0)
    • 생활 속 (326)
      • 잡소리 (64)
      • 쓴소리 (23)
      • 새소식 (0)
      • 컴퓨터 (128)
      • 모바일 (37)
      • 홈서버 (42)
      • 저전력 (32)
    • 미디어 (74)
      • 책 (1)
      • 음악 (10)
      • 영화 (36)
      • 드라마 (25)
    • 스크랩 (48)
      • 유용한 (43)
      • 재밌는 (4)
    • 사진 (0)
      • 필리핀 (0)
      • 미국 (0)
      • 미국베낭여행 (0)
    • 비밀글 (0)
      • 메모 (0)
    • 싸이월드시절 (0)
      • ‡ 아는 사람 (0)
      • ‡ 우리 사는 모습 (0)
      • ‡ 풍경 사진 (0)
      • ‡ 이것 저것 (0)
      • ‡ K. Univ. (0)
      • ‡ 2004년8월 단양 (0)
      • ‡ 2005 필리핀 (0)
      • ‡ 2005 Chico (0)
      • ‡ 마이 셀프 (0)
  • 방명록

생활 속/쓴소리 (23)
복약지도는 이렇게 받자!

물론 올바른 약사 많겠지만, 마음에 안드는 약국/약사의 행태가 있는데, 복약지도를 안해준다는 것! 이 약이 뭔지 알고 싶어서, 혹은 빼고 먹어도 되는지 알고싶어서 물어보면 퉁명스럽게 대답하거나 귀찮다는 듯이 응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엄연히 돈을 내는 것이니 복약지도 제대로 받자. 그리고 당번 약국 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업무 태만이다. 쉬고는 싶고 밥그릇은 뺏기기 싫고 뭐 이런 마인드가 아닐까? 다산콜센터 120 전화해서 근처 당번 약국을 문의하면 알 수 있으니 상습적으로 빼먹는 약국은 바로바로 신고하자 -_-;

생활 속/쓴소리 2012. 3. 6. 14:18
내가 지붕뚫고 하이킥 스포일러 당한 방법

스포일러 피할려고 그렇게 애를 썼건만... ㅜㅜ

생활 속/쓴소리 2010. 3. 22. 20:20
아..사고날뻔 했다.

큰 건 아니지만... 술 한잔 하고, 안암역에서 고대병원 지나서 오는 길에 풀 스로틀로 땡기면서 지나오는데, 10m쯤 남기고 노란불 빨간불의 조합으로 떨어지길래 계속 땡기면서 왔는데, 맞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을 생각을 못했다. 좌우는 나름 살피고 진입한 셈인데, 반대편 차선에서 유턴을 할 줄이야. 아 역시 신호는 꼭 지켜야한다. 너무 잘못했다. 무섭다. 아주 조금 남기고 브레이크 꽉 잡아서 겨우 서긴 했는데, 기세를 못 이기고 바로 앞에서 나동그라졌다. 옆 차선에서 차량이 지나갔으면 나를 깔고 지나갔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직진은 빨간불 상태라서 다행이었다. 스쿠터 운전이 익숙해지면서 신호준수 의식이 희미해졌는데 그때를 틈타 이렇게 나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준다. 신호는 꼭 지키자. 지금도 손이 좀 떨..

생활 속/쓴소리 2009. 11. 6. 22:27
소소하지만 실망스러운 하나은행 혜택 축소

근데 몇 번 읽어봐도 정말 어렵게 써놨네...

생활 속/쓴소리 2009. 10. 14. 12:10
바이크 머플러 수리 전/후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긁적 긁적... 어느날 저녁 집으로 가는 나지막한 언덕길에서 땡그랑 하면서 분리되어 버린 머플러, 녹도 슬고 좀 그래 보였는데 알고 보니 엔진 커버에 연결되는 고정 걸쇠가 하나 부러져버려있었고 피로가 누적되어서 윗쪽 나사도 부러져 버린 사건이... 밤중에 머플러 떨어져 나가니 도저히 시끄러워서 몰고 올 수가 없었다. 이거 뭐 스로틀을 땡길 수가 있어야지. 다음날 여차저차해서 끌고 간 다음에, 머플러 갈고 깨진 나사 구멍은 와셔로 잘 걸어서 쓰기로 했다. 순정 머플러 쌔거는 한 17만원 근방이었던것 같고, 어디 쌔것 같은 중고를 구해서 공임 포함해서 15만원에 교체했다. 아래는 교체한 깔끔한 사진! 후후후... 돈은 좀 깨졌지만-_-;

생활 속/쓴소리 2009. 9. 11. 15:13
아무리...

좋은게 좋은거고, 바쁘고, 귀찮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쉽게 살고 싶어도, 내꺼, 내 밥그릇은 죽자고 챙기자...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다른 거 없다.

생활 속/쓴소리 2009. 8. 31. 21:32
사회 생활을 한다면

적어도 대화를 듣는 3자의 입장이 민망하거나 난처하면 안된다. 뭐니 그게...

생활 속/쓴소리 2009. 8. 18. 01:01
팩션, 사건과 사람

엄상익 변호사의 팩션, 사건과 사람에 올라온 글. 사실일지 아닐지는 읽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겠고... 인간이 악마가 될 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근데 김용국이 더 나쁜놈 같애.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효과 때문일까? 바른 판사와 검사가 그나마 사건을 올바르게 보았고, 적절한 형이 가해졌다고 생각한다.

생활 속/쓴소리 2009. 7. 3. 23:29
성북구 보문동 태능식당

http://www.opengirok.or.kr/914 아버지 모시고 몇 번 간적 있는데, 아니 어머니까지 해서 온 가족이 다 가봤구나! 이런 젠장...

생활 속/쓴소리 2009. 7. 3. 02:24
학교 망신

세대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다. 요새 20대들이 먹고 놀고 꾸미고 즐기는데만 집중되어 있는데, (물론 나도 그렇게 떳떳한 입장은 아니다.) 우리 학교 후배들도 그다지 예외는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병신 인증을 공개적으로 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옛말에 그런 말이 있었던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이건 뭐 당당해도 너무 당당하니 깔려는 사람이 도리어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다. 읽어보면(하나, 둘) 뭔지 감이 올거다.

생활 속/쓴소리 2009. 5. 30. 00:39
고백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투표에 무관심한 이 손이 당신을 죽였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가신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을 바꿀 그 날을...

생활 속/쓴소리 2009. 5. 28. 20:09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

저녁을 먹고 나면 습관상 (어쩌면 중독일지도...) 단 것을 눈에 불을 켜고 찾게 되는데, 그런 연유로 오늘도 저녁을 먹고 편의점을 들렀다가 마켓 오. 브랜드를 달고 나온 리얼 브라우니를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사실 바리바리까지는 아니고 이게 하나에 3천원씩이나 해서 여러개 살 수 있으면 갑부라고 할 만하다. 대충 이렇게 생겼다. 7개입이 있고 4개입이 있다. 7개입은 5천원, 4개입은 3천원이다. 물론 당연히! 7개입을 사먹는 게 싸게 친다. 그래도 하나에 7백원이 넘는 건 너무 비싼데, 뭐 비싼거 알고 먹었으니 금액은 둘째치고, 입에 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구나. 부드럽고 천박하지 않게 달고 우유랑 먹으면 아주 적절하다. 그런데 좀 슬픈일이 발생했다. 4개 들어있는걸 사와서 주섬주섬 뒤에를 읽어보니 ..

생활 속/쓴소리 2009. 4. 13. 19:34
우리은행 타행이체 수수료 제길

저녁에 밥을 먹고나서 메일 체크를 하는데 우리은행에서 타행 계좌 인터넷 뱅킹 이체 수수료를 변경한다는 제목으로 메일이 한 통 와있다. 요새 경기가 안 좋아서 다 긴축 재정인가?? 국민(KB)에서도 카드 적립 포인트 비율을 낮추질 않나 우리 은행은 이체 수수료를 올리는구나 그래도 고맙다 이렇게 공지라도 해줘서 그나저나 우리닷컴 통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신용카드 혜택 뿐만아니라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으려면 실적을 채워야 하는구만

생활 속/쓴소리 2009. 2. 27. 23:36
티스토리 이것들아!!! 양쪽 정렬을 기본으로 좀 해줘!!

제목은 좀 반말로 한 번 써봤고... 글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티스토리 에디터는 양쪽 정렬보다 좌측 정렬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을까? 혹시나해서 방금 한글 2007과 Office의 Word 2007을 다 열어서 봤는데, 둘 다 양쪽정렬이 기본인데... 언제나 글 쓰다보면 Ctrl+A 눌러서 양쪽 정렬로 바꿔주다 보면 전체정렬이 꼬여서 번거로운 상황이 연출되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건 바로바로 고쳐주면 좋을텐데.

생활 속/쓴소리 2008. 12. 30. 10:56
녹차 등등의 티백 하나는 왜 이렇게 진할까?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차 같은 티백을 이용한 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예를 들면, 보이차 옥수수 수염차 둥굴레차 녹차 쟈스민차 티백으로 먹는 음료는 엄청나게 진하다. 머그컵이 작은 것도 아닌데 많게는 3 컵 정도 나오는 것같다. 용량을 더 작게 포장해도 좋을 것같은데 일부러 이러는 걸까?? 아니면 이 많은 양을 줄여서 나눠 마시기 편하게 하는 아이디어 상품은 없을까?? 요새 듣는 특허 수업을 듣다보니 잡생각을 다해본다.

생활 속/쓴소리 2008. 10. 24. 10:51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싱가포르 단기 거주자를 위한 휴대폰 요금 플랜
  • 유심 보관 케이스
  • tvheadend 시스템 구축하기
  • 시놀로지 메인 하드디스크 변경하기
최근에 달린 댓글
  • 지워야 해결되더라구요 신기하게 파일 위치가 progra⋯
  • 그건 미처 생각 못했네요. 120 다산콜센터 신고해야하⋯
  • 아직은 과도기라 그렇겠지요...
  • 형광등 쓰다가 led로 조명 바꿨는데 눈아퍼서 뒈지는 ⋯
Total
900,093
Today
1
Yesterday
7
링크
  • Computer Image Analysis, Compu…
TAG
  • 측정
  • synology
  • 백업
  • 전력소모
  • 베낭
  • 미국
  • 여행
  • 저전력
  • 티스토리
  • KC1
more
«   2023/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17/03 (1)
  • 2017/02 (1)
  • 2016/12 (1)
  • 2016/11 (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