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은데 좀 무겁고 큰게 문제... m4650을 잠깐 만져보고 비교해보자면 m4650보다는 - 크기가 크고 무거움 - 하지만 빠르고 쾌적한 성능 - 배터리가 오래 감 - 분리형 이어폰으로 따로 다른 이어폰을 통해 음질 업그레이드를 추구할 수 있음 - LG 자사 폰 어플!! (호불호가 갈리지만 불호가 좀 더 많음) m4650은 KC1보다 - 약간의 차이인데 크게 다가오는 슬림함과 가벼움 (큰 장점) - 짜증나는 삼성 전용 10극(?) - 게다가 허접한 이어폰 -_-; - 설정 미숙인지 몰라도 느린 반응 속도 - 극 소용량 배터리 -_-; (x루 배터리란 말) - 개인차가 있겠지만 LGT라는 단점과 폰에디션!! - 키패드가 없음 m4650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 배터리가 아주 찔끔이라는거 - 젠..
준비물 (위 파일들을 http://cafe.naver.com/pastelskin/19917 에서 받은 파일에 font와 naming만을 수정하여 폰트 이름은 각기 Malgun Gothic / Malgun Gothic Bold이다.) 1. 파일을 윈도우즈 폴더 내로 복사한다. \windows\malgun.ttf \windows\malgunbd.ttf 2. 레지스트리 수정을 한다. 위험이 따르므로 반드시 백업을 하고 대소문자 정확하게 쓰도록 주의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FontLink\SkipTable Courier New = "0000-ffff" Tahoma = "0000-ffff"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Fon..
펌업을 완료하고 PE관련 어플에 대한 업그레이드 및 패치 사항이 적용되었다고 하길래 확인도 할겸 써보려고 몇가지 프로그램을 깔아 보았습니다. 첫째로 Spb Mobile Shell. 가장 놔두고 싶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웠네요. 저는 런쳐가 필요합니다. 투데이 화면에 처음 전원을 켰을때 보이는 화면에 각종 정보가 일목 요연하게 하지만 잡다하지는 않게 표현되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Mobile shell의 Now 화면은 꽤 매력적입니다. ^^; 큼지막한 시계 자동으로 올려주는 일정과 달력 볼륨 날씨 등등 하지만 그 다음탭인 프로그램 런쳐 탭이 개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 커맨더처럼 행과 열의 숫자를 조절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물론..
우선 달라진 점! 1. 문자메시지 작성중 메뉴 순서 변경? 문자메시지 작성중에 왼쪽 소프트키로 누르면 나오는 메뉴입니다. 원래 1번이 미디어 첨부이고 3번이 기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특수문자 쓸때 손이 기억하고 있어서 ^^; 그런데 http://cafe.naver.com/lgkc1/5229 여기 수정하신것처럼 바뀐것 같네요. 뭐가 좋아진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익숙하던게 바뀌어서 불편합니다. ㅎㅎ 2. 기본 IME 변경 2001년부터 LG 핸드폰만 써왔습니다. 8줄의 러브레터 두 개... 그리고 KV1300을 시작으로 KTF와 인연을 맺었죠. 각설하고 이지한글 입력방식이 너무 좋아서 계속 LG를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한글 입력의 경우에는 언제나 키패드로 했었는데 꼭 키패드가 기본 IME가 아..
시스템 기본 SPB backup 1.6.1 .net Compact Framework 2.0 SP2 SKTools v.4.1.24.1 Pocketplus 4.0 AE Button plus 2.6.1 Resco Explorer v6.17 (Today Add-on과 Desktop에 추가 설치하는 것은 제외하고 설치한다.) 폰트관리 http://cafe.naver.com/pastelskin/19917에서 맑은고딕 폰트와 0바이트 cour를 받고 KC1내의 내문서에 복사후 PDA내의 어플(Resco Explorer)를 통해서 windows 폴더로 복사한다. http://www.infrev.com/index.php?l=kr 에서 받은 InFont 어플을 통해서 기본 폰트로 지정하고 리셋후 맑은 고딕 - 클리어타입을..
키패드가 살짝 들뜨는 문제와 액정에 먼지가 들어가는 문제 때문에 수리를 받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1차 시도 성동 서비스센터(건대역 근처)에 들러서 의뢰했더니 '부품이 없다. 용산하고 양천쪽 밖에 없다.' '그럼 좀 더 가까운 성북에다가 주문을 해달라' 결국 부품없어서 실패. 2차 시도 성북에 갔습니다. '키패드만 가지고는 안된다. 갈꺼면 키패드랑 다른 부품도 가는게 이래저래 좋다.' '그렇군요.' 포기하고 다시 집에 돌아옴 -_-; 3차 시도 전화로 서비스센터에 물어서 관련 부품이 풍부하고 기사님 경험이 풍부한데를 수소문 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용산이 가장 적절해 보이길래 센터에 전화번호(02-706-6435 / 02-706-6188)를 걸어서 의뢰하고 부품이 있는지 문의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