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기 위의 사이트에서 밝히길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거나 본인이 직접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웹사이트 계정에 대하여 안전하고 간편하게 탈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터넷상에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라고 한다. 근데 어떻게 다 찾아낼까? 다 찾아낼 수는 있을까?? 컴퓨터 결벽증 비스무레 한게 있어서 전에 대대적으로 비번 아이디 메일주소 등록자 이름을 전체적으로 다 바꾸고 거기에다가 사용하지 않는것은 탈퇴하고 안되는 것들은 따로 엑셀파일에 적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불편을 덜어주는 사이트가 될 것인가?? 흠;; 은근 기대가 되는데? 하지만 24일 부터라는데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지..
역시 ZM-MFC2로 측정한 데이터. 패널 정보는 LM230WU3이며 23인치 (형?) 오픈 프레임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DVI포트는 없고 RGB로 입력!! 화면이 전체적으로 흰색이 많은 경우 : 58W 화면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많은 경우 : 55W 대기모드로 넘어 갔을 때 : 0W 대기모드로 갔을 경우는 뭐 측정 장치의 오차이겠지..; 설마 0W가 먹으려고.. 하지만 대기 전력이 거의 없다는 점은 확실하게 확인을 했다. 그리고 LCD의 특성상 흰색 계열 명도가 밝은 계열의 페이지는 약간 더 소모량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음!!! 그나저나 LCD도 전기소모가 꽤 되네..
ZM-MFC2를 구매한 기념으로 107+의 전력 소모량을 측정해보았다. 스샷은 -_-; 디카가 없는 관계로 일단은 제껴제껴~ 107+은 1 bay로 물린 하드는 저전력형 Hitachi 500기가 하드 모델명은 HDP725050GLA360 이다. 30W : 초기 구동시에는 30W까지 육박한다. 아마 전력 충전이 되는 과정이라서 전력소모가 많이 되는 것 같고 이는 순간적으로 5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13W : Idle상태의 전력 소모량이다. 14~15W : FTP를 이용하여 파일 복사의 경우 15~16W : 웹어플리케이션 File station을 이용하여 파일 복사의 경우 14~15W : 일반적인 웹페이지 탐색은 Idle 상태의 13W정도이고 제로보드 XE의 경우 컨텐츠가 많지 않은 페이지를 탐색할때 ..
첫번째, U3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이 고장이나서 USB AC adapter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iSPEAKER 라는 곳에서 각종 주변기기를 생산하는데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의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하였다. Adapter는 멀티탭에 꽂았을 경우에 다른 코드와 공간 간섭이 일어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 들게하는 크기이며 실리콘 케이스는 터치 방식의 네비게이션 버튼을 채용하고 있는 U3가 혹시나 조종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이 든다. 뭐 일단 내일 배송이 와보면 알겠지. 두번째, 잘만 ZM-MFC2 저소음 솔루션의 잘만에서 나온 팬 컨트롤, 온도 측정, 전력 소모량 측정이 가능한 5.25 베이 장착용 PC 악세시라이다. 요새 공유기 허브 등..
지르고 싶은 물건들이라고 해야 글의 분류에 어울리려나...=_=; ASUS EEE 901 정도? 에 준하는 요새 말로 넷북이라 칭하는 9인치 미만의 포터블 노트북!! 아무래도 땡기는게 들고다니면 가벼울것 같기도하고 요새 워낙 WIFI가 잘 깔려있으니까 어디서든 편하게 인터넷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점점 더 인터넷 중독자가 되어간다 -_-; 인터넷 공유기!! - 절대 대기 지금은 연구실꺼 잠시 빌려다가 쓰고 있는데 전에 쓴 이 글처럼 제발 좀 EFMNetworks가 신제품을 내 줬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대기중 허브 체인지?? - 절대 대기 지금 사용 중인 허브가 점보 프레임이 안되는데 이걸 바꿔야 하나 그냥 아련히 생각만 하고 있다. 이것도 저전력인지 확인 한번 해봐야징 ^..
카라의 Rock U를 들었더니 그 발랄함에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구나 후~
1. Grey's Anatomy 9월 25일 목요일 오후 9시 (ABC) 보다가 만지가 좀 오래 됐는데 봐야하나..^^;; 2. Gossip Girl 9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CW)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드라마 일듯..!! 3. Heroes 9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NBC) 아직 2시즌도 다 못봤는데 언넝 복습을 해야할듯 하구나!! 4. CSI 10월 9일 목요일 오후 9시 (CBS) 5. Smallville 9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CW) 5시즌 보다가 접었던것 같은데 봐야하나 ㄷㄷ; 6. The Office 9월 25일 목요일 오후 9시 (NBC) 1시즌 2시즌 다 받아 놨는데 아직 못보고 있는 드라마 7. Prison Break 9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Fox) 4시즌을 어..
아... 진정한 쓴소리 한 번 해야겠다. 2월 경부터 사용하던 2개 회선의 myLG070라인과 2개월 남짓 된 회선 1개로 내 명의로 3개의 회선이 개통되어 있는데 처음 개통한 2개의 회선은 6개월 유지가 끝나서 이 중 하나를 해지하고 2개월 된 회선에 원넘버多폰으로 변경을 하고자 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회선 A와 B 중 B를 해지하고 A번호로 둘다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먼저 B의 회선을 해지해야하는데 이 생각을 갖고 시작한게 일주일 전이다. 지금이 수요일인데 정확히 지난주 목요일 부터 전화를 했다. 그런데 이 해지 시스템이 거지같은게 고객센터(114)에 전화해서 요청을 하면 "알겠습니다 해지!!" 이런게 아니라 의무 기간을 채웠는지 위약금이 발생하지는 않는지에..
전 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무선 기기가 많아지면서 -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등 -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났다. 한 1~2주일 정도에 AA 하나씩 소비하는데 마트에서 열 몇개 짜리 에너자이저를 사다가 사용하고 있었다. 얼마전엔 그냥 벌크로 왕창 구해다 놓자 싶어서 뭐를 구매할까 하다가 벡셀 건전지가 눈에 들어왔다. 애국심도 발휘하고 가격도 싸고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지만 에너자이저 OEM을 벡셀 공장에서 만든다는 얘기도 들리고 그래서 품질도 별 차이가 없겠거니 해서 40개 들이 한박스를 만원 (배송비 별도) 이 안되는 금액에 구매를 했다. 잘 기억은 안난다만... 그런데 비슷한 품질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에너자이저와는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다. 그 전에는 한 2주나 3주 정도에 한개씩 소모하던 ..
원래 KTF에서 LG-KV1300을 사용하던 중 어깨로 전화를 받다가 떨어트려서 반파된 관계로 PDA Phone인 LG-KC1을 쓰다가 지난 5월에 SKT로 SKY-S230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동시에 m4650 버스폰이 떠서 LGT도 신규로 가입. 그러다가 KTF의 골드번호에 당첨되어 KTF 신규가입 -_-; 이로써 회선이 그 당시 SKT KTF LGT 모두 있었음. 3개월 후 LGT를 해지하고 공기계가 된 m4650을 실사용 중이던 016-xxx-xxxx 번호로 사용하기 위해서 SKT에서 LGT로 번호 이동. 그러고 난 뒤 공기계로 남은 스카이 스키니 폰은 중고로 판매. 며칠 후 LGT가 영 맘에 들지 않고 그렇게 쓰고 싶던 PDA Phone도 별로 끌리지 않아 번호 이동 철회를 요청 -_-; LG..
국내 공유기 제조사의 양대 산맥 EFMnetworks와 ALtech. 두 회사의 제품은 각각 iptime과 anygate의 브랜드로 시중에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두 회사 모두 선풍적인 회원 가입을 유치했던 mylg070의 AP를 만들어서 OEM으로 납품한 회사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EFMnetworks는 좀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출시하기로 유명하다. 최근 기가급 데이터와 기가비트 랜카드의 보급, 그리고 여러대의 PC를 가진 가정이 늘어나면서 각 PC간의 자료이동의 속도를 위해 기가비트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인터넷 회선은 여전히 100Mbps 환경이지만 내부의 네트웍에서 이동하는 자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이런 환경에서 두 회사의 제품 라인을 살펴보면 최근 A..
일단 아직은 베타 테스트 답게 쓸만큼 안정화나 기능이 구현되지 않은 textcube의 서비스형 블로그는 아직 문제가 있으므로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이놈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위지위그 에디터는 너무 비인공지능이라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아직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블로그는 아무리 설치형이 좋아도 트래픽과 관리가 쉽지 않다. 고로 서비스형이 쵝오!! 대신 Textcube는 아직 시기상조이므로 좀 더 기다려보자. 추이를 보다가 Textcube로 이동. 언제 이동 하느냐가 관건. 이미지 갤러리는 Synology DS에 설치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이거 하나 때문에 계정을 얻는 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일단은 photo.wiserain.net으로 연결해서 써야지! 그런데 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