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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쓴소리

벡셀 vs 에너자이저

이치로 2008. 8. 24. 21:23

 전 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무선 기기가 많아지면서 -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등 -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났다. 한 1~2주일 정도에 AA 하나씩 소비하는데 마트에서 열 몇개 짜리 에너자이저를 사다가 사용하고 있었다. 얼마전엔 그냥 벌크로 왕창 구해다 놓자 싶어서 뭐를 구매할까 하다가 벡셀 건전지가 눈에 들어왔다. 애국심도 발휘하고 가격도 싸고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지만 에너자이저 OEM을 벡셀 공장에서 만든다는 얘기도 들리고 그래서 품질도 별 차이가 없겠거니 해서 40개 들이 한박스를 만원 (배송비 별도) 이 안되는 금액에 구매를 했다. 잘 기억은 안난다만...

 그런데 비슷한 품질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에너자이저와는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다. 그 전에는 한 2주나 3주 정도에 한개씩 소모하던 마우스의 배터리가 벡셀로 바꾸고 나서는 1주일에 한개 꼴로 써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품질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뭐가 다를까? 누가 그랬을까? -_-;

 다음엔 그냥 에너자이저나 듀라셀로 구해서 사용해야겠다. VX Revolution인데 은근 유지비가 드는 구나 선이 없는 대신 드는 기회 비용 같은건가.

  어쨌든 결론은 벡셀의 품질은 공식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확실히 체감적으로 에너자이저보다 떨어진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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