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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U3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이 고장이나서 USB AC adapter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iSPEAKER 라는 곳에서 각종 주변기기를 생산하는데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의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하였다.
Adapter는 멀티탭에 꽂았을 경우에 다른 코드와 공간 간섭이 일어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 들게하는 크기이며 실리콘 케이스는 터치 방식의 네비게이션 버튼을 채용하고 있는 U3가 혹시나 조종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이 든다. 뭐 일단 내일 배송이 와보면 알겠지.
두번째, 잘만 ZM-MFC2
저소음 솔루션의 잘만에서 나온 팬 컨트롤, 온도 측정, 전력 소모량 측정이 가능한 5.25 베이 장착용 PC 악세시라이다. 요새 공유기 허브 등등의 상시 켜져 있는 제품이 많아서 전기 요금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몇 달 전에 네트워크 하드 Synology를 추가해서 사용중이라서 기존에 사용하는 컴퓨터를 저전력으로 세팅하는데 관심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적절하게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수 있는 장비가 필요해서 구매했다. 나머지 온도 측정이나 팬 컨트롤도 있으면 좋은 기능이라서.. 적절한 가격의 측정 장비라하면 클램프 미터가 있는 것 같던데 그다지 정확하거나 직관적인 값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결정!!
▲ 다나와 상품 설명에서 발췌
시야각 빼면 꽤 매력적이고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과연 시야각이 얼마나 구리길래... 일단 이것도 내일 배송 오면 확인!!
세번째, 로지텍 무선 옵티컬 트랙맨 ( Logitech Cordless Optical TrackMan )
최근에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손목이 너무 아팠는데, 이러다가는 손목이 나가던지 터널 증후군이나 VDT 증후군 같은 병에 걸릴것 같아서 미리미리 관리하려고. 아무래도 손목을 덜 움직이는게 좋으니까. 아무튼 트랙볼이 다 그렇듯이 적응의 문제인데 처음 쓰는 놈이 몸에 잘 맞을지 걱정이 살짝 된다.
버튼 많고 무선이고 볼 크고 배터리만 오래 가면 좋으련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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