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크린 피지오머스위퍼 이것 외에도 비강세척기 비강세정기 등 많이 있는 것 같다. 참고!
http://wiserain.net/892 이런 고민을 반 년 전에 했는데, 다시 한번 PC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휩싸였다. 성능은 2배 가까이 전력 소모는 아마 10W까지 이득을 볼 것 같다. 물론 쿨러나 하드 나머지는 대부분 재활용할 수 있고...CPU: i3 3220 or 3225M/B: MSI B75IA-E33 GEN3 ITX or MSI B75MA-E33 GEN3대략 이런 부품 조합이면 2~30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고민을 잠시 하다가 다시 한번 꾹 참았다. 하스웰에서는 Idle에서 전력 소모가 좀 더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이유 중 하나이고, 하스웰에서 LGA 1150으로 소켓 규격이 바뀐다고 했지만, 쿨러는 LGA 1156 1155를 거쳐서 계속 호환이 될 거라는 소식..
>> 구글 사이트에서 결제한 금액 349 x 2 + 13.99 (배송료) = 711.99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人당 2개의 동일 통신 기기는 통관이 안되므로, (운 좋게 된다고 해도 위험부담이 너무 크므로) 몰테일 반송을 이용해서 하나는 미국내 지인에게 보내어 받는 방법(우회)을 취함 >> 몰테일에서 바로 국내로 보내는 1개 몰테일 배송료 12.09 + 부가세 40.83 >> 미국 지인에게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는 1개 반송수수료 7 + 현지반송료 8 + 한국으로 배송료 42.7 계산하면 개당 약 411 달러 만약, 1개씩 시간을 두고 주문했다면, 349 + 13.99 + 12.09 + 40.83 = 415.91 차이가 없네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친구한테 거쳐갔다 오는건 USPS라 추적도 안..
아마존에서 구매한 넥서스 4 악세사리 2가지를 재현이에게 받았다. 1. Skinomi screen protector 액정 보호지이고, 링크는 http://www.amazon.com/Skinomi-TechSkin-Protector-Lifetime-Warranty/dp/B009W6C3YO/ 이런식의 박스에 담겨있다. 박스를 열면, 안에 물뿌리개가 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붙이는 방법을 보면 물을 분무기로 많이 뿌린 다음에 말려서 점착 시키는 방식이어서 물뿌리개가 들어가 있다. 윗 쪽 면에는 제품 붙이는 방법이 인쇄되어 있고, 안에 주요 구성물이 있다. 구성품으로는 물 뿌리개와 보호지를 포함해서, 고무 밀대, 닦아내는 부드러운 천, 뭐 이런 일반적인 구성품이 들어있다. 당황한게 보통 뒷면까지는 있을거라고 생..
2012년 8월 초 SIGGRAPH 출장차 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살만한 것들을 찾아 봤다. - 지갑이나 가방류 - 향초나 디퓨저, 향수 같은 방향 상품들 - 샴푸 및 화장품 류 이 정도가 가장 면세점에서 살 만한것 같다. 전자 제품은 인터넷이 더 싸!!! 남자에게 맞는 키엘 제품은, ULTRA FACIAL OIL-FREE GEL CREAM ULTRA FACIAL MOISTURIZER - 이건 그냥 로션, 가지고 있음. ULTRA LIGHT DAILY UV DEFENSE SPF 50 PA+++ UVA - 이건 선크림인데 이미 가지고 있는거 이 정도? 다음엔 수분크림이나 하나 살까 생각중... 향초에는 지식이 없고 켰다가 끄기 귀찮아 디퓨저를 알아 봤는데, 양키 캔들에서 나온 디퓨저가 레몬라벤더 오스트레일..
한 때, HiFi 오디오를 한 번 즐겨 보겠다고, 이리저리 알아본 것들이다. 종류 기능1 기능2 기능 3 신품가 중고가 VIVO MK2 USB AUX 22.8 18.0 TP30 USB AUX 13.0 ($95.55) 9.0 CARAT RUBY2 USB OPT 26.0 18.0 TD-100 USB OPT COX 15.0 JAVS DAC-2 USB OPT COX/AUX 19.0 R-1045 55 A-5VL 55 이 많은 것들 중에서 결국 TP30으로 중고 구매!!! 앰프의 출력이 부족하면 소리에 힘이 없고 그렇다는데 초보인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싸게 구해서 대체로 만족한다. 근데 USB 사운드 카드 기능은 쓰지 않고 AUX만 쓴다는 것은 에러... Apple TV에서 나오는 Optical out을 간단..
요새 쓰는 i3 530 시스템이 왜 이렇게 버벅이는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든다. 내장 그래픽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40기가 SSD가 구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제일 의심이 가는 것은 CPU. 그래서 CPU benchmark 사이트의 점수를 보면, E-350: 727G530: 2270G620: 2474i3 530: 2727G840: 2805 Q8300: 3556i3 2120: 4205i3 3220: 4595i5 2500: 6594i5 3570: 7078 이러하다. AMD e350은 친히 성능이 구린 것을 확인했고, G530이나 G620으로 넘어가는 것은 다운 그레이드. 연구실에서 쓰는 Q8300 정도만 되면 될것 같은데, 점수로는 i3 530과 크게 차이가 안 나지..
3가지가 모두 되는 케이블이 아마존에서 판다. 근데 혹시나 못 미더워서, 그리고 더 좋은게 있나 싶어서 찾아 봤는데, 독일의 Sendstation에서 이런 걸 만들어 팔고 있었다. 그래서 구입했음... 근데 괜찮을래나... +20110420 이걸 꽂으면 호환되지 않는 액세서리라고 아이폰에서 인식되는 문제 (물론 기능은 잘 동작한다) 이걸 꽂으면 볼륨 조절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라인아웃을 입력 받는 기기에서 볼륨 조절 기능이 있는 제품(앰프나 DAC)이어야만 유용한 문제로 사용을 보류 중 ㅠㅠ
이베이에서 산 대만쪽 제품, 아래는 소감이다. 크기 적당한 것 같고, 배터리는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간다는 생각이 안든다.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1시간 정도 듣는데 5~6번이면 한 번 충전인 것 같다. 정확하게 재본적이 없으니 확실히 말하긴 그렇네. 시간되면 한 번 재 봐야지. 기본으로 끼워주는 번들 이어폰(커널형)이 나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좋더라. 운동할 때, 좋은 소리 듣겠다고 LP형 이어폰 꽂으면 본체 크기나 이어폰 줄 말아놓은 덩치나 그게 그거라서 러닝머신 뛸때 굉장히 불편하다. 그리고 운동할 때는 시끄러워서 커널형이 아무래도 좋고. 다만 터치 노이즈라고 하나? 커널형 특유의 그것은 좀 짜증난다. 페어링은 뭐 이딴게 있나 싶을 정도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익숙해지고 한 번 등록해 놓고 나니 켜..
오픈형 이어폰 MX95 영국 아마존에서 3월 9일 출발했고 18일에 확인해서 받았는데, 얼추 일주일 남짓 걸렸다고 보면 되겠다. 원래 e888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해상력이 좋다는게 뭔 말인지 좀 이해가 된다. 양쪽 음분리가 확실하고, 더 맑고 청아하다고 할까나? 악기소리도 또렷하게 잘들리고 목소리도 많이 묻히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저음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꽤 만족스럽니다. A8이 이정도의 성능이라고들 하는데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한다. 우리V체크카드로 해외 결제 해서 구매한 것인데 25.xx 파운드 출금하니까 4.5만원 정도 출금 되었다. 뉴발란스 550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이니 좀 오래되긴 했는데 이제 신었다. 550이 3가지 색이 있던데, 인터넷에 널린 다른 색도 괜찮아보이는 -_-; 뉴발은 ..
이거 쓰면 피부 좀 진정 되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