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한과목 넣었다! 씨익;; 야밤에 140명 정원인 전자회로 김규태 교수님 수업에 한명이 빠져서 139명이길래 잽싸게 김철우 지우고 김규태 교수님 수업으로 수강신청 앤드 저장 완료 음트트트 아..너무 기뻐.. 11월께의 수강예약 2월말의 추가 수강신청 3월 7일 수강정정 3월 10일 최종 수강 정정 이렇게 많은 기회가 있으면 뭘하나 수강생은 많고 TO는 안열어주는데.. 차라리 계속 안열어주지 수강신청과 정정을 지나오면서 열명 스무명 서른명씩 찔끔 찔끔 열어주고 -_-; 괜히 기대감만 갖게 만들고.. 개강이 일주일이 넘게 지났는데 이제야 교수님 확정에 교재 확정에 시간표 확정에.. 젝일슨이다 진짜 젝일슨!!!!! 그래도 오늘 전자회로 하나 넣은것만 해도 뭔가 보상 ..
HDTV USB card 키보드 마우스 책상 책장 좌탁 의자 구매완료 추후신경쓸것 배송되면 집안 정리 오늘 신호.시스템 수업이후 수강신청하고 (수강신청을 했으나 맘대로 되지 않았다. 역시 그지같은 전전전 ㅡㅜ;) 수강신청이 완료되면 최종 확정이 되면 텍스트구입 기존 연습장에 필기내용 정리 복습 시간표 최종 정리와 각 과목 syllabus정리 학생증 찾기 김규태/전자회로 과제 다음주 월요일까지 회로실험 예비보고서 목/금(?)까지 3월 토익(26) 준비 지인들과의 만남..후아.... 머리터진다 ㅡㅜ; 덧/붙/임 바퀴벌레가 많이 나온다. 약을 구입해서 붙여야할듯.. 그리고 소지품정리 함같은것 하나. 서랍대용으로 쓸것. 간단한 옷걸이. 이정도가 다?
귀국해서 얼마 안됐을때.. 아직 집에서는 담배를 다시 피시는지 모른다 끊어야 하긴하는데 여행중 7불이나하는 뉴욕의 비싼 담배값도.. 많이펴야 반갑을 피는 보통 일주일에 2~3갑을 소화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큰 부담을 주지 못하여 미국에서 홀로 이동하는 도중에 담배를 폈었다.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담배를 중단하자 금단현상이 덜덜덜;; 그래서 목욕하러 나가면서 담배 한갑을 샀다. 레종! 후..라이터는 사기가 아까워서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빌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사실 마이애미에서 시카고로 비행기타고나서 라이터를 그 공항보안검사에서 뺏기고나서는 하루이틀 담배만가지고 이리저리 행인들에게 불을 빌리며 다녔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살려서 주변 아무 아저씨께 불을 빌렸다. 나이는 마흔이 조금 넘으..
이제 여행 24일부터 20일정도 하고있다. 샌프란시스코 솔트레이크시티 덴버 산타페 엘패소 휴스턴 뉴올리언즈 애틀란타 마이애미 나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는중 원래 시카고 버팔로 보스턴 뉴욕 워싱턴DC를 거쳐 런던을 통해서 유럽을 가려했으나.. 아무래도 다음기회를 노려야 할것같다. 아무래도 2월 25일 전에는 꼭 들어와야할것 같은데 수강신청이다 그전에 준비도 하고.. 아예 늦어도 3월초엔 들어 와야되는데.. 저위에 도시를 아무리 빨리 여행한다 쳐도.. 시카고 2 버팔로 1 보스턴 2 뉴욕 5 워싱턴 2 이동하는시간 치면 15일정도 될것 같다. 후우.. 그럼 지금이 12일이니깐.. 27일날 여행이 끝난다는 소리인데.. 난 아직 유레일패스도 구입을 못했고 유럽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다. 달랑 여행책 한권 있을뿐...
안경 깨먹은건 다들 알테고.. 지금 안대쓰고 생활하고 있는데, 이거 집중도 안되고 신경도 분산되고 머리는 아프고 거리감은 안잡혀서 가끔 휴지통에 쓰레기 밖으로 버려지고 ㅡㅡ; 미치겄네 ㅋ 신이 눈 두개~ 준 이유를 지금 뼈저리게 통감한다. 그리구 정말 안경은 나의 생명인듯.. 없으면 아무데도 움직이지 못하는 에흐..그냥 수술 해버릴까?? 라식인지 라섹인지 지금 안경이 오고 있다. 엄마가 월욜날 부쳤다고 그러셨으니깐 지금은 서울에서 비행기탈 준비 하고 있고 10시간 걸쳐서 LAX로 오면 여기 시간으로 화요일 오후쯤? 잘~하면 수요일에 받을수도 있겠다. 한국이랑 시차를 고려 한다면.. 아..답답해 답답해..
뭔가 좀 자극적인 제목인가? ㅋㅋㅋ 처음 조금 늘었던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 다시한번 스키장을 방문해 주기로 결정!! 지난 화요일날 갔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 글구 가는 길에 디카도 잊고 가서 사진이란 전혀 없다. 너무 애석해 경치 정말 좋았는데 제길슨~ 우선 Mt. Shasta로 가려고 했는데 (이제 스펠링을 알았다 -_-;) I-5 를 타고 Shasta Lake를 지나서 도착!! 이게 뭔 일이다냐..토요일날 문을 연다네?? 이 싸람들이 말이야 눈이 얼마나 오는데..아직 문을 안열고 게으름을 피우고 말이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응?) 그래서 그냥 다시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같이 간 형과 그때 갔던 Lake Tahoe 로 쏘기로 결정 GoGo~~!! 가는길이 쉽지는 않을 줄 알았지만 12시에 출발..
이제 미국에서의 생활도 슬슬 접어야 할것같네 7월 중순에 들어와서 8 9 10 11 12 딱 오개월있었구낭.. 앞으로의 계획은 미국을 좀 더 둘러보고 스키 좀 더 타 주시고 ㅎㅎ 미국 여행은 5개월의 경험을 살려서, 중요한 부분만 돌아보는 북미대륙 일주가 될 듯 하오!! (--;;) 우선 경로만 짜놨는데 Chico - 샌프란시스코 (제일 가까이 있으면서 샌프란은 지나가기만하고 한번도 보지 못했음 ㅜ_ㅜ 가서 스탠퍼드와 UC버클리를 돌아보고 나의 미래에 불을 질러주시는 그런 여행이 되길..) - LA downtown - Santa babara (스펠링이 맞나?? 태클걸어주삼.. 암튼 LA하고 산타바바라는 아직 여행에 넣을지 안 넣을지 모르겠음..다음 경로가 솔트레이크인데 LA를 거쳐가면 너무 많이 돌아가니..
역시..기술적인것보다는 창의적인게 더 어렵네..이름짓기 카테고리 정하기 뭐 그런것만 대충하고 전체적인 시스템을 이해하는데만해도 한참 걸렸으니깐.. 이름에 대해서 말인데..사실 별걸 다 생각하다가..-_-; 글로벌..블로그..라임이 딱 맞잖냐..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좀 어감이 안좋길래..글로그? 글로 쓴 글로그? 이것도 괜찮네 이렇게 생각하다가 ㅋㅋ 영 감이 안오길래 그냥 쥐~로그 정했음. 근데 구글 자회사 같을려나? 에흐..지 메일처럼..그럼 안되는데..암튼 GLOG는 긁적 긁적 내 생각을 남기는 글로 채운 블로그 라고 생각 하시면 됨. 암튼 전에 있던 홈피는 디비까지 다 날려버리고 하고있던 싸이는 관심밖에 난지 오래전이고 (너무 창이 작아..그 많은 유저가 있다는 점에서 좋긴한데 링크로 이리저리 다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