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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
"그리움을 외치다"
듣다보면 가사가..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눈물이 돼 돌아올까봐
'줘뻐' 소리만 들려도
십 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못해~~
...
저기서 실제로는 저벅 소리만 들려도 인데..
자꾸 "줘뻐줘뻐 다죽여버리겠다~~~~~~"
화상고 유행어로 들리네
희한하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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