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후 느낌 일단 부팅후 Superfetch인가 그 작용과 Indexing때문인지 하드를 너무 많이 읽는다. 한 5분 후에는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그 초반에 읽는 하드량이 엄청나서 이거 ReadyBoost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램을 올려야할지..-_-; 요새 램은 2기가가 14만정도 하던데.. 하나만 2기가로 바꿔서 1G + 2G 조합으로 3기가로 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ㅋ 아무리 그래도 이건 미친 짓이다 그 돈으로 다른데 투자하지 ㅡ.ㅡ; >>서비스 그리고 보안센터 + Defender + 방화벽 + 자동 업데이트 이 조합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개인적인 인터넷 서핑습관이나 컴을 이용하는 습관으로는 에드웨어 같은것은 다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끄자니..
PDA 2003년경에 샀던 early style의 데이빗 님에게 해외 배송으로 리퍼제품으로 샀던 그 제품을 팔았다. 뭐 엄마는 매번 이렇게 샀던걸 헐값에 팔곤할때마다 이런 습관은 집안 말아 먹는 습관이라고 말씀하시지만 -_-; 뭐 그래도... 내 재량껏 하는거니까... PEGA TH55 팜 좋은 물건, 특히 학기 동안 스케쥴러... 수업 휴강 약속 데이트 숙제 프로젝트 시험 면담 등등의 각종 약속을 정하고 관리하는데 효과적이었는데, 그 외에는 많은 사용을 하지 않았고 슬림한 제품이지만 핸드폰 피디에이 지갑까지 세개를 다 들고 다니는 게 뭔가 번거로워서 ^^; 방출 결정! 오늘 9시 넘어서 만난 어느 형님? 아버님같이 보이는 분께 팔았다. ㅋㅋ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네. 이미 전화를 한번 주셨네. 왜 버튼으로..
열 평 남짓한 방에 월세로 혼자 사는 그는 고달픈 직장 생활 때문에 눈 밑에는 짙은 그늘 사랑도 깊게 못해 숱하게 상처 준 여자들 때문에 b형 남자라는 오명을 씻지 못해 바람이 더 쓸쓸히 느껴지는 가을 클럽에서 친구 소개로 만난 그녀 이름도 가을 그에게 사랑의 의미는 잉꼬의 깃털보다 가벼웠기에 너무나 쉽게 또 짓궂게 그녀와 몸을 섞네 1년이 채 가지 못해 그는 싫증을 느끼고 위태롭게 타오르던 그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고 그는 참 이기적이게도 시기부적절한 태도로 이별통보를 되도록 빨리 하길 원해 그때 마침 그녀의 전화 만나자 놀이터에서 나랑 얘기 좀 해 저기 구석진 자리에서 불쑥 그녀가 꺼내 내미는 임신 테스트기에는 얇지만 선명히 그어진 두 개의 선 그 순간부터 그는 손톱을 물어 뜯고 다리를 떨어 내가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