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4(이하 넥4)는 출시 이후 1년 좀 넘게 썼고, 갤S4미니(이하 미니)는 12월 말부터 한 달간 사용해 봤습니다. 두 기기가 레퍼여부, 크기, LTE 지원 유무 등등으로 극명하게 갈리는 기기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네요. 아래 각 항목에 대해서 느낀 점을 서술해보겠습니다. 1. 크기 일단 미니는 4.3인치 넥4는 4.7인치로 수치상으로는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그립감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넥4는 한 손에 잡고 쓸 때 혹은 바지주머니에 넣을 때 '크다',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있고, 미니는 그런 느낌없이 아주 컴팩트 합니다. 넥4를 쓰기 전 2년 동안 사용한 폰이 아이폰4이다 보니 이런 컴팩트함이 그리워서 미니를 지른것도 있는데, 만족스러우면서도 좀 아쉽네요. 이유는 미니가 좀 세로로..
http://cafe.naver.com/grnf/91167
제품 정보는 여기구매처는 올레 샵에서가격은 15% 할인 쿠폰에 별 먹여서 237,410원에 잘 한 일인가?... +20140204 배송이 와서 추가 올레샵에서는 우체국 택배로 오는구나 박스 안에 뾱뾱이는 없고 그냥... 비닐을 벗기고, 박스를 감싸고 있는 양장본 띠지 같은 녀석까지 벗겨내면...(참고로 왼쪽 상단의 정품 1년 보증 스티커를 보존하라고 한다) 2013년 10월 제품이군 박스는 이렇게 생겼고 가운데가 붙어서 책 열 듯 열어 제끼면 왼쪽에는 다시 뚜껑을 열 수 있다. 설명서, 파우치, 유선으로 들을 때 사용하는 스테레오 케이블, 마이크로 USB 케이블 마지막으로 본체 요새 제품은 어렵네... 그래서 제품 설명서 사용감은 글쎄 생각보다 음질이 감동의 눈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건 없네. 무선이라 그..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발매가 안된 관계로 케이스가 매우 없다. 링케 밖에 없는듯...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면 Best Google Nexus 4 cases and covers to buy 2013Nexus 4 cases: Protect that fragile glass back!10 Best Google Nexus 4 CasesBest Google Nexus 4 case: 10 to choose from 이건 모든 케이스와 악세사리 모두를 정리해 놓은 글. 너무 많아서 보는데 한참 걸릴 듯.The Best LG Google Nexus 4 Cases and Accessories 이배희 여사도... Nexus 4 Case at ebay 찾다보니 국내 오픈 마켓에도 꽤 있다. 언제 이렇게 나왔지? http..
대체 왜 이런지는 모르지만, 얼마전에 sound 어쩌고 하는 프로세스가 CPU 100%를 먹어서 아래 그림 처럼 "모든 사운드 효과 사용 안함" 부분 체크 해제를 통해서 해결 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아직 증상은 없음), RtkNGUI64.exe가 비슷하게 높은 CPU 점유율을 가져가는 문제가 생겼다. 구글링 했더니 SRSLab의 audio enhancement가 문제를 일으킨다는데 해결책은 레지스트리 수정. 원본이 없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파일을 올려둔다. 출처 - http://my.opera.com/rejzor/blog/2012/02/17/rtkngui64-exe-process-consuming-lots-of-cpu-fix
4.4.1도 나왔겠다 Xposed framework로 왠만한 트윅은 대체할 수 있기에 커스텀 롬에서 순정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중에 sdcard를 다 날린 뼈아픈 글. 일단 순정 복구 fastboot를 사용할 줄 안다는 가정 하에 진행합니다. 모르면 인터넷 검색!순정롬 준비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nexus/images#occam 여기서 받을 수 있다.tar.gz 파일 압축을 풀면 zip 파일이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된다. 그 외에 스크립트나 bootloader, radio 파일은 이 zip 파일을 올리는데 필요한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처리 과정에서만 이용된다.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원+볼륨 다운으로 bootloader에 진입한 뒤에 USB 케이블을 연결..
예전에 ASUS RT-N56U에 2.5인치 외장하드를 물려서 optware의 rsync로 Synology NAS의 중요 자료를 백업하려고 했는데 너무 느려서 포기한 적이 있다. 그 후, My Book Live 3TB가 합리적인 가격에 풀려서 이걸로 NAS 백업을 하려고 optware를 설치했는데... 이미 있다. 그것도 기본 프로그램으로... 링크를 참조하시라. http://www.smallnetbuilder.com/nas/nas-howto/31828-fun-with-rsync-and-more-on-the-wd-my-book-live
첫 번째 방법 http://community.wd.com/t5/My-Book-Live/GUIDE-How-to-unbrick-a-totally-dead-MBL/td-p/435724한글 강좌 및 후기http://blog.naver.com/wizstone/80190242563 나는 My Book Live 3TB를 받아서 하드는 떼서 개인적인 용도로 쓰고 2TB 하드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썼는데 위의 방법을 이용했다. 최신 펌웨어에서 rootfs.img를 뽑아서 복구 스크립트를 돌렸는데 왜 펌웨어 버전이 옛날 것으로 나오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링크의 방법을 다 하고 나면 용량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거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패한다거나 하는 거슬리는 문제가 있는데 factory restore를 한 번 해주고 나면 말..
내껀 아니고 암튼 액정이 깨졌는데, 일체형이 뭔지 깨진 유리조각 뒤로 화면이 훤히 보이는데도 터치가 안먹는다. A/S를 알아보니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정식 A/S국내판매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해외판매 제품은 평택 A/S 센터로 보내야한다. 대략 이러한 프로세스. 전화를 해보니 가격은 10만 5천원인지 11만 5천원인지 그렇고 택배비는 편도 부담이다. 근데 부품이 없어서 2주~1개월 정도 기다려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힘이 빠짐. 2. 자가 A/S부품 공급 라인에 따라서 다른데 여기저기 보니 60~90 USD 수준인 것 같다. 그런데 별나사 같은 도구도 없고, 초보가 하기에는 교체가 그렇게 용이하지도 않다고 하고... 가격도 그렇게 싼 편은 아니라 정식 A/S에 비해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3. 사설..
여기에 간략하게 방법이 나와 있고, 참고해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서 쓴다. #!/bin/bash # Variables export TODAY=`date "+%Y-%m-%d"` BAK_DESTI="/media/TOSHIBA_EXT/bak_RT-N56U" PAST_DAY="+60" # Delete old backup directories find $BAK_DESTI -mindepth 1 -mtime "$PAST_DAY" -type d -exec rm -rf {} \; # Create new backup directory /bin/mkdir -p ${BAK_DESTI}/$TODAY ################################# # Backup ##############################..
결론부터 말하자면 느려서 실패! RT-N56U ASUS 공유기에 커스텀 펌웨어를 올리면 Optware를 쓸 수 있고, 링크의 방법으로 간단히 rsync 서버를 구축할 수있다. 거의 똑같이 따라하면 되고 uid와 gid 부분만 nobody로 익명 접속이 가능하게 해주면 문제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접근(connect)할 수 있다. 이걸 한 이유는 Synology의 백업을 네트워크로 하기 위함이다. Synology에 내장된 기능 중 rsync-compatible 서버로 네트워크 백업을 할 수 있는데, 이걸 쓰면 실제 보이는 파일 말고 MySQL이나 썸네일 등 NAS 기능이 동작하기 위한 내부 데이터가 온전하게 백업되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시도했는데 너무 느리다. 5시간 전에 실행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1.x기가..
각각의 Spec. 은 아래 PDF에서 확인. WD Caviar Green Specification Sheet PDFWD RED NAS Hard Drives Specification Sheed PDF Green도 저전력 타겟이라서 스펙 상으로 보면 Sleep / Idle / Read/write 기준으로 0.8 / 5.5 / 6 W인데, (용량에 따라 플래터 수가 달라져서 그런지 아주 미세한 차이는 있음) Red는 이거보다 더 낮다. 3TB 기준으로 0.4 / 3.0 / 4.1 W가성비 안좋다고 거들떠도 안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이정도 온도면 사실 전기요금으로는 얼마 되지도 않는데, 작동 온도가 낮아져서 데이터의 수명도 높아지고 이런 저런 부가적인 이득이 있다. 여기 보면, 실제로 idle에서 green..
출처는 여기 http://xpenology.com/forum/viewtopic.php?f=2&t=597 유명한데가 몇 군데 있는듯 하다. 쓸만한 패키지는BitTorrent Sync - 뭔지 궁금하다. 도전해볼 생각은 없음.Config file editor - 아주 유용하다. 그런데 Perl을 깔아야 동작한다.Cronjob editor - 가끔 Cron을 쓸때가 있어서 유용할 것 같지만, 위의 config file editor에 수정 기능이 있어서 굳이 깔지는 않을 듯. HTPC - manager - 뭘까?Notification forwarder - PC나 스마트폰으로 푸시해준다는데 과연 어떤 것일지?ownCloud - 현재의 Synology CloudStation이 불만족스러워서 깔아보고 싶기는 한데 (..
구형 맥프로 느낌나는, 그러나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라 꿀렁꿀렁하는, 전작 Prodigy에 비해 나아진 Phenom 라인업. 강판 두께만 두껍고 소리만 조용하면 좋겠다. 예상 외로 크기가 엄청 크다는 평도 있음. Enermax에서 나온 새로운 파워. 라인업 이름은 Revolution X't인데 X't가 뭐냐 흠... 80 PLUS 골드이니 꽤 효율은 괜찮을 것 같고, 지금 쓰고 있는 MODU+ 82와 같이 430W 저용량이 있다는 것이 인상적. 슈퍼플라워처럼 350W도 효율 좋게 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