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뭔가 좀 바뀌었다. 1.0.5로 업그레이드 팍팍한 삶속에서 그나마의 취미생활이랄까.. 난 참 희한하다. 이런데 재미를 느끼다니..ㅋ 새로운거 깔아보고 써보고 최적화해서 쓰고 ㅎㅎ 근데 프로그래밍은 싫다 젠장 그게 문제야..-_-; 좀 생산적인데 흥미를 느껴야하는데 이런걸 어따써.. 암튼 1.0.5로 업글했다. 한지는 좀 됐는데 그 바쁜 시험기간과 숙제들에 치여가면서도 미쳐서 했다. 레이아웃이 좀 바뀌었구 수퍼지니어스닷컴의 주인장님의 원본을 베껴다가 살짝살짝 소스코드와 태터의 치환자만 넣어주는 형식으로;; 수정을 감행하여 일단 완성한 나의 블로그 사실 웹호스팅 계정이 4월 27인가 만료가 되서 그 기간 근처에 완료했다. 계정은 계속 비누넷;바이어스넷;BYUS.net 으로 1년 연장을 하고.... 아이..
교수님들은 학생의 사정을 절대 고려하지 않는다. 크하하 -_-
1집낸 그룹인것 같은데 노래가 대체적으로 괜찮은듯.. 홈피에 배경음악으로 바꿔봤는데 ㅎ 뭐 워낙가사를 잘 안듣는 스탈이라서 가사는 잘모르지만 멜로디는 괜찮네.. 한번쯤 들어보삼; 가사는 흠;; HOOK) Hey Yo~ Shorty 케빈은 바람둥이 이젠 나도 너만을 바라볼 수 있게 네 곁에만 있을게 난 오~ 영원토록 우린 함께인거야 Verse 1) 쉿~ Oh~ It's been a long time 너무 오랜만이지 내 곁에도 봄날은 다가 왔지 하늘도 나를 보고 미소짓고 있네 내 안에 가득 담긴 널 보고 웃지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 널 바라보면 정신을 못차려 너의 아름다운 얼굴 눈이 부셔 Baby I think I'm in love with you~ Boo It's been a long time 나같은 ..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한과목 넣었다! 씨익;; 야밤에 140명 정원인 전자회로 김규태 교수님 수업에 한명이 빠져서 139명이길래 잽싸게 김철우 지우고 김규태 교수님 수업으로 수강신청 앤드 저장 완료 음트트트 아..너무 기뻐.. 11월께의 수강예약 2월말의 추가 수강신청 3월 7일 수강정정 3월 10일 최종 수강 정정 이렇게 많은 기회가 있으면 뭘하나 수강생은 많고 TO는 안열어주는데.. 차라리 계속 안열어주지 수강신청과 정정을 지나오면서 열명 스무명 서른명씩 찔끔 찔끔 열어주고 -_-; 괜히 기대감만 갖게 만들고.. 개강이 일주일이 넘게 지났는데 이제야 교수님 확정에 교재 확정에 시간표 확정에.. 젝일슨이다 진짜 젝일슨!!!!! 그래도 오늘 전자회로 하나 넣은것만 해도 뭔가 보상 ..
우선 책상 ㄱ자형 책상은 자취생활의 로망? ㅡ_ㅡ; 암튼 넓은 책상이 좋기에 두리번 두리번 그시장, 지에스이가게 등등 한참을 뒤지다가 평도 좋고 느낌도 좋은 FM디자인의 제품 받아보니 괜찮다..후후 그리고 의자 의자는 아주 3만원도 안하는 짝퉁 듀오백 ㅋㅋ 허리만 편하면 됐지뭐;; 다음은 HDTV 수신카드 Divico사의 제품 이 회사 제품은 모모베이에 이어 두번째다. 노트북이므로 USB형 밖에 사지 못하고 DxVA GPU칩셋에서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않아 시피유가 힘들어 하긴 하지만 컴터하면서 티비 혹은 추가로 사야하는 티비로 인한 공간절약 측면도 있고.. 사실 이쁘기도 하고.. 손바닥 만하다. 화면 캡춰 한방 이제 3학년인데 언제 티비를 보겠냐마는..에혀;; 그래도 긴요하게 쓰이겠지.. 그렇겠지?..
HDTV USB card 키보드 마우스 책상 책장 좌탁 의자 구매완료 추후신경쓸것 배송되면 집안 정리 오늘 신호.시스템 수업이후 수강신청하고 (수강신청을 했으나 맘대로 되지 않았다. 역시 그지같은 전전전 ㅡㅜ;) 수강신청이 완료되면 최종 확정이 되면 텍스트구입 기존 연습장에 필기내용 정리 복습 시간표 최종 정리와 각 과목 syllabus정리 학생증 찾기 김규태/전자회로 과제 다음주 월요일까지 회로실험 예비보고서 목/금(?)까지 3월 토익(26) 준비 지인들과의 만남..후아.... 머리터진다 ㅡㅜ; 덧/붙/임 바퀴벌레가 많이 나온다. 약을 구입해서 붙여야할듯.. 그리고 소지품정리 함같은것 하나. 서랍대용으로 쓸것. 간단한 옷걸이. 이정도가 다?
우선 전셋집을 질렀다. 위치는 그다지 좋지않지만 -_-; 그렇다고 나쁜편도 아니다. 워낙 집을 늦게 구하는 바람에 disadvantage를 얻게됐지만 3박4일동안 노력한 것중에 가장 잘 구한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반지하방 윗층이라서 뭐 1.5층이라 할 수 있고 문을 열고들어가면 거실겸 부엌, 이공간을 통해서 방과 화장실을 들어갈수 있다. 방도 넓은편이고 화장실도 넓은 편이구..ㅎㅎ 다음으로는 중고 세탁기와 냉장고 세탁기는 10kg짜리 재활용센터에서 구입.. 냉장고는 성신여대 자취생이 고대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해서 구입! 2년정도 살꺼라서 둘다 큼지막한 걸로 구했다. ㅋㅋ 기타 1차적으로 갖춘 물건들은.. 밥그릇 국그릇 수저 가위 냄비들 후라이팬 전기밥솥 무선전기물끓이기 빨래건조대 무선소형청소기 ..
귀국해서 얼마 안됐을때.. 아직 집에서는 담배를 다시 피시는지 모른다 끊어야 하긴하는데 여행중 7불이나하는 뉴욕의 비싼 담배값도.. 많이펴야 반갑을 피는 보통 일주일에 2~3갑을 소화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큰 부담을 주지 못하여 미국에서 홀로 이동하는 도중에 담배를 폈었다.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담배를 중단하자 금단현상이 덜덜덜;; 그래서 목욕하러 나가면서 담배 한갑을 샀다. 레종! 후..라이터는 사기가 아까워서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빌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사실 마이애미에서 시카고로 비행기타고나서 라이터를 그 공항보안검사에서 뺏기고나서는 하루이틀 담배만가지고 이리저리 행인들에게 불을 빌리며 다녔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살려서 주변 아무 아저씨께 불을 빌렸다. 나이는 마흔이 조금 넘으..
나의 노트북.. 델 700m 델은 미국에서 삼성같은 존재랄까? 왠만한 대학교 컴실을 가보면 다 델이다. ㅋ 공기업 납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뭐 국민 피씨 정도? 그만큼 많이 팔리고 미국 내에서라면 서비스도 좋고.. 근데 내노트북은 한국 정발이 안돼서 한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 ㅎ 사양은 인텔센트리노 모바일 도선 플랫폼 7xxM 프로세서 클럭은 1.8Ghz 램 1G 그래픽 855GM 60G Hitachi HDD 2 USB 1 Firewire Modem and 802.11b 이정~도? 여기서 램 1기가 업글.. 삼성 DDR SDRAM PC2700 333Mhz 총 2기가 현재 ramdisk xp로 512를 떼어서 페이지파일과 인터넷임시파일들의 공간으로 쓰고 있다. 램이 크니깐 날아다니는구만.. 근데 비싸..
이제 여행 24일부터 20일정도 하고있다. 샌프란시스코 솔트레이크시티 덴버 산타페 엘패소 휴스턴 뉴올리언즈 애틀란타 마이애미 나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는중 원래 시카고 버팔로 보스턴 뉴욕 워싱턴DC를 거쳐 런던을 통해서 유럽을 가려했으나.. 아무래도 다음기회를 노려야 할것같다. 아무래도 2월 25일 전에는 꼭 들어와야할것 같은데 수강신청이다 그전에 준비도 하고.. 아예 늦어도 3월초엔 들어 와야되는데.. 저위에 도시를 아무리 빨리 여행한다 쳐도.. 시카고 2 버팔로 1 보스턴 2 뉴욕 5 워싱턴 2 이동하는시간 치면 15일정도 될것 같다. 후우.. 그럼 지금이 12일이니깐.. 27일날 여행이 끝난다는 소리인데.. 난 아직 유레일패스도 구입을 못했고 유럽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다. 달랑 여행책 한권 있을뿐...
2♡ 투러브 - GOD I'm sorry 미안해 I'm sorry 너말고 두사람이 또한명이 이젠이미 내안에있어 용서해줘 내가 너를 계속 속이고 있어 니가 알고있는 난 니가 믿고있는 난 내가 아닐지 몰라 그래알아 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가 얼마나 진실한 사랑을 줬는지 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듣지를 않아 너를 첨 만났을때 사랑하게될거라는걸 전혀몰랐듯이 그사람을 봤을때 또 이렇게 될줄은 전혀몰랐어 살며시 스며들어왔어 이럴려고 한건아니야 나의 뜻이 아니었어 정말 잠시 이러다가 다시 깨끗이 지워버리려고 했어 그리고 나서 다시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가려고 했어 어짜피 내게 내게 오직너 하나뿐이므로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이 너무 예뻐서 나는 절대 너를 두고 다른사랑은 절대 할수없다고 믿었어 그런데 ..
안경 깨먹은건 다들 알테고.. 지금 안대쓰고 생활하고 있는데, 이거 집중도 안되고 신경도 분산되고 머리는 아프고 거리감은 안잡혀서 가끔 휴지통에 쓰레기 밖으로 버려지고 ㅡㅡ; 미치겄네 ㅋ 신이 눈 두개~ 준 이유를 지금 뼈저리게 통감한다. 그리구 정말 안경은 나의 생명인듯.. 없으면 아무데도 움직이지 못하는 에흐..그냥 수술 해버릴까?? 라식인지 라섹인지 지금 안경이 오고 있다. 엄마가 월욜날 부쳤다고 그러셨으니깐 지금은 서울에서 비행기탈 준비 하고 있고 10시간 걸쳐서 LAX로 오면 여기 시간으로 화요일 오후쯤? 잘~하면 수요일에 받을수도 있겠다. 한국이랑 시차를 고려 한다면.. 아..답답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