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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팀 버튼의 어쩌구 저쩌구처럼 감독의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영어 원제목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뭐, 직역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한글 번역이 훨씬 센스가 있는 것 같다.

 보기 전에 뭐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이네 살짝 지겨운 느낌도 없지 않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겹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간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였다.

 스토리도 좋고 (그 숨어 있는 의미, 작가가 의도한 바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풍경이나 그림도 좋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그리고 브레드 아저씨의 나레이션도 좋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나레이션 있는 영상물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더 좋은 느낌을 받은게 아닌가 한다.

 2009년에 본 (근데 이게 2009년 첫 영화인가? -_-; ) 영화 중에서 꽤나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0점 만점에 한 8점 정도? 어쨌든 강추!!




포스터











노년의 벤자민





중년의 벤자민








절정의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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