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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 토요일 명동 CGV 2관 H열 ㅋ; 보고 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좌석 번호까지 기억이 나네.. 5 6 번 좌석이었는데 보기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좀 더 가운데 쪽이 낫지 않을까 싶다.

 좋은놈
 정우성의 좋은놈 역할인데 진짜 멋있는 건 혼자 다한다. 하지만 근거없는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멋짐이 조금 거슬린다. 일본군을 역으로 거슬러 가면서 명중률 낮은 장총으로 -_-; 하늘을 날아다니는 액션까지..; 좋은놈에 별로 호감이 가진 않는다. 연기도 좀 별로인듯. 돋보이는 우월한 기럭지 ^^;

 
나쁜놈
 이병헌의 역할이 아주 돋보인다. 카리스마 있고 상처받은 악에 가득찬 영혼. 너무 잔인한게 흠이지만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제일 마음에 드는듯..

 
이상한놈
 송강호가 없었으면 아무래도 이 영화에 웃음이나 폭소를 자아낼 만한 장면은 없지 않았을까?? 암튼 보고 있으면 진짜 이상한 놈이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캐릭터이다. 마지막에 대사 중에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기억이 내 뒤통수를 칠 줄이야..." 이렇게 비슷한 말을 하는게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대사.


 전체적으로 볼 만한 영화인것 같다. 볼 거리가 충만해서 돈은 안 아까운듯.. 여자친구의 평은 "재미는 있는데 감동이 없네" 나의 평은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없네" 뭐 요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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