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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지른 ASUS EEE 901이 도착했다. 8.9인치 6셀 배터리 1.6Ghz Atom CPU 1G RAM 802.11n 무선랜 탑재 4G + 8G SSD 이정도의 사양이다.


 생각보다 패키지사이즈가 상당히 작았다. -_-; 이렇게 작을 줄이야. 그리고 노트북은 U1010을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비교를 하게 되는데 해상도는 좀 낮지만 눈이 훨씬 편하고 키보드도 훨씬 편하다. MSI WIND 계열이나 DEll MINI9는 이거보다 더 좋은 키보드라고 하는데 뭐 만족하고 써야지. 다만 오른쪽 쉬프트를 가끔이아니라 자주쓰는 나의 경우에는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듯 하다.

 아직 배터리 타임은 체크해 보지 못했고 액정은 글레어 액정이 아니라서 DELL MINI9보다 안좋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봐줄만 했다. 무반사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뭐 저가형에 액정 보호 필름이 무에 필요할까.. 아답터는 조금만 더 작게 만들어 줬으면 아니면 줄 감는 메커니즘같은 그런거나 좀 넣어주면 좋았으련만... DELL MINI9의 아답터는 정말 24핀 표준 휴대폰의 그것과 비슷한 크기던데...

 일단 내부의 OS 말고도 깔려있는 구질구질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세팅을 다시하고 고스트를 떠 놔야 할 것 같다. 자세한 사용기나 느끼는 점은 좀 써보고 얘기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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