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상 ㄱ자형 책상은 자취생활의 로망? ㅡ_ㅡ; 암튼 넓은 책상이 좋기에 두리번 두리번 그시장, 지에스이가게 등등 한참을 뒤지다가 평도 좋고 느낌도 좋은 FM디자인의 제품 받아보니 괜찮다..후후 그리고 의자 의자는 아주 3만원도 안하는 짝퉁 듀오백 ㅋㅋ 허리만 편하면 됐지뭐;; 다음은 HDTV 수신카드 Divico사의 제품 이 회사 제품은 모모베이에 이어 두번째다. 노트북이므로 USB형 밖에 사지 못하고 DxVA GPU칩셋에서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않아 시피유가 힘들어 하긴 하지만 컴터하면서 티비 혹은 추가로 사야하는 티비로 인한 공간절약 측면도 있고.. 사실 이쁘기도 하고.. 손바닥 만하다. 화면 캡춰 한방 이제 3학년인데 언제 티비를 보겠냐마는..에혀;; 그래도 긴요하게 쓰이겠지.. 그렇겠지?..
우선 전셋집을 질렀다. 위치는 그다지 좋지않지만 -_-; 그렇다고 나쁜편도 아니다. 워낙 집을 늦게 구하는 바람에 disadvantage를 얻게됐지만 3박4일동안 노력한 것중에 가장 잘 구한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반지하방 윗층이라서 뭐 1.5층이라 할 수 있고 문을 열고들어가면 거실겸 부엌, 이공간을 통해서 방과 화장실을 들어갈수 있다. 방도 넓은편이고 화장실도 넓은 편이구..ㅎㅎ 다음으로는 중고 세탁기와 냉장고 세탁기는 10kg짜리 재활용센터에서 구입.. 냉장고는 성신여대 자취생이 고대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해서 구입! 2년정도 살꺼라서 둘다 큼지막한 걸로 구했다. ㅋㅋ 기타 1차적으로 갖춘 물건들은.. 밥그릇 국그릇 수저 가위 냄비들 후라이팬 전기밥솥 무선전기물끓이기 빨래건조대 무선소형청소기 ..
나의 노트북.. 델 700m 델은 미국에서 삼성같은 존재랄까? 왠만한 대학교 컴실을 가보면 다 델이다. ㅋ 공기업 납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뭐 국민 피씨 정도? 그만큼 많이 팔리고 미국 내에서라면 서비스도 좋고.. 근데 내노트북은 한국 정발이 안돼서 한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 ㅎ 사양은 인텔센트리노 모바일 도선 플랫폼 7xxM 프로세서 클럭은 1.8Ghz 램 1G 그래픽 855GM 60G Hitachi HDD 2 USB 1 Firewire Modem and 802.11b 이정~도? 여기서 램 1기가 업글.. 삼성 DDR SDRAM PC2700 333Mhz 총 2기가 현재 ramdisk xp로 512를 떼어서 페이지파일과 인터넷임시파일들의 공간으로 쓰고 있다. 램이 크니깐 날아다니는구만.. 근데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