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에서 9,900원/1년으로 구입해서 byus.net으로 연결했다. 이제 http://wiserain.net/tt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블로그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사진 등등을 올리니까 트래픽이 감당이 안돼서 블로그를 나눴다. 그래서 원래있던 블로그에는 생활속 소소한 이야기나 잡다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블로그로 monolog라는 이름을 붙였고 tistory에 새로 만든 블로그에는 영화나 드라마 감상 그리고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여행기, 스크랩 등을 올리는 medialog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디어로그 based on 티스토리 모놀로그 based on BYUS.NET
네이버 - 델을 쓰는 사람들 카페에서 내가 쓴 글을 가져옴 뭐 비교가 가능한 대상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같은 12.1인치고 델에서 나왔다는데 의의를 가지며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마 다수의 분들이 700m에서 기변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번에 1210을 하나 주문 했습니다. 700m을 만족하면서 썼으나 1680 1020 해상도가 VGA out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점 소프트방식의 HDTV장치를 적절하게 지원하지못한다는점 여타 이래저래 봤을 때 700m의 성능이 애매하게 껴있는게 아닌가.. 하는 점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부품이나 파트별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전원버튼은 1210이 훨씬 부드럽게 눌러지네요. 700m은 꾹 눌러서 뚝 소리날때까지가 한..
위자드웍스의 wzd.com이 3.5로 업그레이드 했다. 버그픽스나 개선사항은 몸으로 와 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새로운 위젯이 몇개 추가되어 흥미로운데 살펴보면, Gmail 알리미 위젯이 추가되었다.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이었는데 ^^; 아주 고맙다. 복수 아이디 접속 지원도 되므로 3개의 지메일을 쓰는 나에게는 베리굿! 다양한 스킨이 지원되는 D-Day 위젯의 추가. 글쎄 좋게 써먹겠는데 아직 테스트해보지는 않았다. To do list 위젯의 추가. 쓸만한 것 같다. 로또 번호 위젯과 네이놈의 open api를 이용한 실시간 검색어 위젯. 나에게는 필요없는 위젯이라 패스! 이로써 내가 원하는 시작페이지의 최소한을 만족시키고 있으므로 netvibes.com에서 wzd.com으로 넘어올까 생각중이다. 아니..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로 맘 먹었을 때 원래의 글 제목은 "개인화, 시작 페이지 netvibes.com에 안착합니다." 이었다. 하아~ 그런데 netvibes에 거의 맘을 굳혔다가도 며칠 쓰다보니 불편함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왔다. 제목은 저러하지만 실제로 내가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에 소재한 서비스 업체에 전달할리는 없으므로 실재적으로 국내 서비스에게 바라고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 점을 비교하면서 적을 것 같다. 일단, 속도가 빨랐으면 좋겠다. 이런 면에서 wzd.com등의 국내 업체는 만점을 주고 싶다. netvibes나 protopage는 정말 속도가 느리니까. 게다가 시작/개인화 페이지의 특성상 RSS를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속도가 느리면 실제 사이트에서 긁어오는 동안 더 시간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