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CJ가 GLS와 삼성의 HTH를 합병해서 두개의 회사로 있는데 통합은 거의 된것 같다. 그런데 물량이 미어터지나?? -_-; 도대체 택배가 4일만에 오는게 말이 되나..?? 우리나라 택배는 자고 일어나면 오는거였는데 거참 너무 답답하다. 내가 원래 이런걸 잘 못견뎌하는 성격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5월 6일 저녁에 물건입고 된 물건이 청원TML에서 출고 되더니 나오질 않는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1박을 한 모양. 7일날 받을줄 알았지만 오후 늦게까지 움직이지 않길래 잠정 포기. 그래서 8일날 오나 싶었더니 중랑TML에서 보관중으로 뜬다. 대체 택배회사에서 보관은 왜!!! 너네가 무슨 예치업하니? 결국 8일날에도 못받음. 아마 오늘은 온겠지 이렇게까지 떴는데 --; 올꺼야 암... 그러나 저..
정확한 모델명은 YP-U3Q 2GB 이다. 슈렉색 핑크 하양 까망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 하양은 때타게 생겼고 핑크는 넘 촌스런 컨츄리 핑크색이고 슈렉이 이뿌긴한데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까망으로 샀다. 음; 생각보다 많이 작고 불편할것처럼 생겼던 터치 방식의 메뉴 조작은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다. 음악만 듣고 그러는 용도라면 거침없이 추천 들어갈 제품.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는 음질 논란이 있긴 했지만 뭐 모바일 기기이고 가격을 감안하면 들어줄만한 수준이었고 사실 잘 모르겠더라 -_-; 오늘 이 글을 쓰느라고 내가 상품을 샀던 지마켓 페이지를 다시 들어가 봤는데 4월 11일에 각종 할인 받아서 7.2만 정도 주고 샀는데 현재 5월 8일에 5.8만에 올려져있다. 이거 뭡니까.... 한달도 안돼서 1.4만이 떨어지..
얼마전 저가형 삼성 스피커 중에서 발군의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식을 듣고 여자친구의 집에 놓아주기 위해서 하나 구매를 했다. 그 모델이 SMS-A20인데 우선 A20의 모습은 이렇다. 인터파크에서 2008년 1월 31일에 결제한 것이며 6500원정도를 주고 구매했다. 생각보다 소리도 좋고 정말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소리가 나는 스피커가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저음도 괜찮고 고음 분리도 나쁘지 않고 약간의 노이즈가 있지만 깔끔한 소리 게다가 특이한 윗 면 조그 식의 볼륨 조절 방식과 글로시한 블랙/화이트 디자인이 정말 괜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하나 더 구매할 일이 생겨서 찾아봤더니 대부분 품절이고 물건이 다 동이난듯 싶었다. 그래서 비슷한 모델인 SMS-A20F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