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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 전,
"아르고는 진리!"라는 말에 혹해서 12개월/3만에 신규로 하나 했다.
매월 영화요금제로 그리고 의무통화로 2만원 정도 내고,
판매할려고 보니 해지금액도 2.5만 정도 있고,
들인 돈만 9만원에서 10만원정도 된다.
역시나 내가 싸게 살 때, 많은 사람이 지른지라
아르고 값은 똥값;;;
11만원에 팔았다.
이거 뭐 진짜 듣던대로 통닭값이나 벌었으면 다행일 정도다.
이번 일로써 얻은 교훈은
"휴대폰은 실사 아니면 지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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