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봤드라..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 학기가 끝나기 전에 봤던것 같다. 누가 그랬나... 바쁠때 할 거 많을 때 노는게 재밌다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 본 듯 하다. 일단 그레이가 찌질하다. 하지만 사랑스럽기도하다. 그레이 목소리 너무 허스키하다. 그레이 나름 늙었다. 하긴 나이가 꽤 많으니... 그래도 아무리 힘든 인턴을 연기한다 그래도 그런 얼굴 잔주름들은 너무하잖아... 크리스티나 못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지 몸매는 정말 최고! 조지 너무 귀엽다. 남자인 내가 봐도...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닥터 배일리... 배일리가 바쁜 일상에서도 나중에 업무가 끝나고 집에 전화해서 남편보고 자고 있는 애 깨워보라고 해서는 노래를 불러주는데 그 노래 실력도 멋지고 참 어머니라는 생..
로마 1시즌을 다 보았다. 미국 유료 채널의 대명사 HBO의 드라마. HBO에서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과감하고 사실적인 드라마를 많이 만들었는데 이번 드라마 로마도 역사적 배경을 꽤 큰 스케일로 그려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나의 역사적 배경지식은 바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혀... 누가 누굴 죽이고 누가 권력을 잡고 어디까지 어느 시대의 어느 배경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알면서 봤으면 실제 역사랑 비교해보고 더 재밌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2시즌을 현재 진행중인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2시즌을 마지막으로 접는다고 한다. 확실한 정보는 아님 ^^; 아무래도 제작비의 압박과 시청률의 문제인것 같다. 다음은 로마의 이미지 모음이다. 이미지에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음..누굴까? 주인공 덱스터 이건 Six feet under 에서.. 살인자를 죽이는 우리의 Serial killer Dexter 빨간색에 일본이란 프린트.. 거부감이 확! 샤방샤방~ 잡지 사진이라는 듯 덱스터! (2007/02/04 01:49)에 쓴 글.. 살인범을 잡는 연쇄 살인마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드라마. 한 시즌이 그리 길지도 않고 흥미로워서 한번 달려봤다. 13편이었나 한시즌이? 미니시리즈 같이 간단하고 그래서 좋았다. 지루함도 딱히 없고...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글쎄 많은 사람들이 완소를 외치는데 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딱히 그런 감흥이 없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떡밥을 던지거나 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어떻게..
2006년 작이고 2007년에 개봉했었다니... 난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딱히 늦게 본것을 후회한 것은 아닌데 그래도 몰랐다는 사실이 ^^; 홍보가 아주 덜 되었는지도.. 재밌게 본 노다메 칸타빌레의 아이돌 스타? 타마키 히로시와 처음 보는 미야자키 아오이, 단지 여배우의 역할이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성장하지 못하는 중학생같은 그러나 마음은 커버린 그런 역할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 다른 배우가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안경 쓴 모습도 귀엽고 안경 벗은 모습은 왜 이렇게 깨끗한 마스크인지... 오랜만에 머릿속에 박힌 일본 여자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이란 작업도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시간을 담고 빛을 담고 추억을 담고 감동을 담으며 향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