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에 운동을 해야할것 같아서 뭐 할까 고민하다가 학교 앞에 있는 탁구 연습장에 레슨까지 해서 한달 등록을 했는데 3월 1일부로 이게 끝났다. 배우면서 꽤 재밌고 적성에도 맞는듯(?)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바빠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고민된다. 하려면 그나마 널널한 3월달에 해야하는데... 어떻게 치는지 잊어먹기전에 하려면 두달 빠삭하게 해야할 것 같고... 에혀... 4학년 1학기지만 3학년 과목을 꽤 듣는 관계로 그다지 널널하다고 예상도 안되고 지금 맘으론 아마 안할것 같긴 하지만 탁구는 치고 싶다. 어떡하지... 주인 아주머니랑도 많이 친해지고 회원중에서도 눈에 익도록 같이 치던 사람이 한 둘씩 있는데. 하긴 돈도 8만원이 싼건 아니니까... 가끔 땀흘리기엔 탁구가 좋을텐데... 공 쏴주는 로봇..
일단 이 글에 대한 반박으로 예상되는 것중 하나, 음악 다운받아 듣는 주제에 말이 많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논점에서 벗어나잖아요. 암튼 말하고 싶은건 이게 아니고 그냥 소심해서 슬며시 방어태세 한번 취하고 글을 시작합니다. 일단 AMG는 무엇인가... All music group인가? 하는 음악 데이터에 관한 회사이다. 궁금하면 지금 바로 주소창에 allmusic.com이라고 쳐보면 하나의 사이트가 뜨는데 전 세계(장담은 못한다. 확인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음반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회사이다. 예를 들어서 애플의 itunes 에서 음악CD를 넣으면 거기에 대한 정보(가수 작곡가 장르 발매연도 곡제목 트랙넘버 등등)가 쫙 뜨면서 mp3로 리핑을 하려고 할 때 mp3의 tag에 정보가 ..
길었던(?) 방학은 끝이나고 여지없이 마지막 학년의 첫학기가 시작되었다. 아마도 이번학기가 지나면 마지막학기가 다가오면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하지 싶다. ^^; 방학때 해 오던 일이 다 결과가 안좋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3월 중순에는 시험 결과들이 뜨니까 그 때까지는 어느정도 여유 부리면서 생활할 수 있을 듯하다. 개강하면 언제나 그렇듯, 사물함을 신청하고 ( 사물함의 재배부때문에 사물함을 깨끗이 비우고.. ) 정해지지 않은 시간표와 다른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수업 저 수업 기웃기웃 거리고... 어쨌든 이번학기는 18학점 + 알파가 될 듯하다. 전공만 18학점 ^^; 고민도 좀 되는구나 어느쪽 전공을 택해야 할지도... 통신이나 신호처리쪽이 좀 많이 땡기긴하는데 원하는 테크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