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음..누굴까? 주인공 덱스터 이건 Six feet under 에서.. 살인자를 죽이는 우리의 Serial killer Dexter 빨간색에 일본이란 프린트.. 거부감이 확! 샤방샤방~ 잡지 사진이라는 듯 덱스터! (2007/02/04 01:49)에 쓴 글.. 살인범을 잡는 연쇄 살인마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드라마. 한 시즌이 그리 길지도 않고 흥미로워서 한번 달려봤다. 13편이었나 한시즌이? 미니시리즈 같이 간단하고 그래서 좋았다. 지루함도 딱히 없고...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글쎄 많은 사람들이 완소를 외치는데 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딱히 그런 감흥이 없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떡밥을 던지거나 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어떻게..
2006년 작이고 2007년에 개봉했었다니... 난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딱히 늦게 본것을 후회한 것은 아닌데 그래도 몰랐다는 사실이 ^^; 홍보가 아주 덜 되었는지도.. 재밌게 본 노다메 칸타빌레의 아이돌 스타? 타마키 히로시와 처음 보는 미야자키 아오이, 단지 여배우의 역할이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성장하지 못하는 중학생같은 그러나 마음은 커버린 그런 역할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 다른 배우가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안경 쓴 모습도 귀엽고 안경 벗은 모습은 왜 이렇게 깨끗한 마스크인지... 오랜만에 머릿속에 박힌 일본 여자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이란 작업도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시간을 담고 빛을 담고 추억을 담고 감동을 담으며 향수와 ..
모두가 알다시피 태터와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는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서 개발이 되었고 원천은 한 갈래이므로 호환성이 높다. 따라서 아주 쉽게 사용자는 백업을 통해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이동할 수 있는데... (태터나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티스토리는 서비스 입주형) 여기서 백업과 복구가 필요하다. 그 방법을 총 정리 해보고자 한다. 백업하기 TTXML을 기반으로 (뭔지는 잘 모른다.) 하였기 때문에 이 파일에 첨부파일이 몽땅 들어가게 설정해서 백업을 할 수있다. 메뉴 하나에서 버튼 하나 누름으로서 첨부파일 포함/미포함의 xml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바로 백업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형인 태터/텍스트큐브의 경우에는 서버의 tc/cache/backup/1.xml로 저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