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U3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이 고장이나서 USB AC adapter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iSPEAKER 라는 곳에서 각종 주변기기를 생산하는데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의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하였다. Adapter는 멀티탭에 꽂았을 경우에 다른 코드와 공간 간섭이 일어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 들게하는 크기이며 실리콘 케이스는 터치 방식의 네비게이션 버튼을 채용하고 있는 U3가 혹시나 조종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이 든다. 뭐 일단 내일 배송이 와보면 알겠지. 두번째, 잘만 ZM-MFC2 저소음 솔루션의 잘만에서 나온 팬 컨트롤, 온도 측정, 전력 소모량 측정이 가능한 5.25 베이 장착용 PC 악세시라이다. 요새 공유기 허브 등..
지르고 싶은 물건들이라고 해야 글의 분류에 어울리려나...=_=; ASUS EEE 901 정도? 에 준하는 요새 말로 넷북이라 칭하는 9인치 미만의 포터블 노트북!! 아무래도 땡기는게 들고다니면 가벼울것 같기도하고 요새 워낙 WIFI가 잘 깔려있으니까 어디서든 편하게 인터넷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점점 더 인터넷 중독자가 되어간다 -_-; 인터넷 공유기!! - 절대 대기 지금은 연구실꺼 잠시 빌려다가 쓰고 있는데 전에 쓴 이 글처럼 제발 좀 EFMNetworks가 신제품을 내 줬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대기중 허브 체인지?? - 절대 대기 지금 사용 중인 허브가 점보 프레임이 안되는데 이걸 바꿔야 하나 그냥 아련히 생각만 하고 있다. 이것도 저전력인지 확인 한번 해봐야징 ^..
카라의 Rock U를 들었더니 그 발랄함에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구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