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한글로 잘 설명해준 이 글을 읽어보자. 요약하면, 구글이 자사의 VP8/9 코덱에 대한 패권, 영향력, 헤게모니 (다 같은말 맞나?)를 강화하기 위해서 유투브에서 해당 코덱을 최우선으로 해서 내보내지만 이는 h264와 달리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으므로 efficiency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해결하기 위해서 크롬의 경우 h264ify 확장을 깔면, webm 쪽을 disable 시켜 다음 우선순위인 h264로 전송 및 재생하게 된다. 실제로 20% 초반의 시스템 점유율이 확장을 깔고 나면 5%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시스템마다 다르니 참고용) Firefox의 경우에도 h264ify 확장이 있다. 설치하면, https://www.youtube.com/html5 의 가..
Windows 10에서는 굴림 폰트 + 클리어 타입 + HiDPI의 삼박자로 UHD 화면에서 가독성이 매우 좋지 않다. (이유가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유저들이 내놓은 해결책으로 문제 원인을 역으로 분석하면 저런 결론이 나온다.) 일단 Firefox의 경우, 아래가 기본 설정 Advanced > Use hardware acceleration when available 체크about:config의 gfx.direct2d.disabled는 falseContents > Font > Advanced > Allow pages to choose their own fonts, instead of my selections above 체크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방향 각 웹사이트의 자율성은 보장(3의 설정은 유지)하지만 굴림..
ShareLatex와 Overleaf가 있는데 시간을 할애해서 탐색해봐도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언뜻 보기엔 얼마 전까지는 sharelatex가 더 좋았는데, overleaf가 많이 따라 잡았고, 가격 경쟁력에서 오히려 앞서는 것 같기도 하다. ShareLatex는 쓰다가 실망하고 free trial 기간에 철회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overleaf를 써봐야겠다. 비교글http://www.davidwind.dk/?p=86http://jeremykun.com/2015/01/10/my-latex-workflow-latexmk-sharelatex-and-stackedit/http://tex.stackexchange.com/questions/179030/comparison-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