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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지 이제 하루가 되었다. 사용해 봤는데 간단히 느낀점을 짧게 남겨본다.
- 배터리가 진짜 오래 안가긴 안간다. 어차피 음악은 안 들을거지만 이런 배터리로 음악이나 DMB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_-;
- 얇긴 진짜 얇다. 주머니에 뭐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가물가물..
- 스카이는 첨인데 메뉴 구성이 어색하지만 짜임새 있다.
- 스카이 한글 2 적응하기 힘들다.
- 데이터 매니저 프로그램이 의외로 깔끔하다.
- 통화품질은 SKT 2G 폰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지는 않다. 물론 나쁘지도 않다는 말
- 표준 24핀을 쓰지 않아서 많이 불편하다. 짜증!!
이 정도?? 그래도 얇아서 폰만 쓰면서 들고 다니기에는 배터리도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적당하고 DMB나 딴거 안하면 되니까... 성능 바라면서 얇길 바라면 도둑놈이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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