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E5200으로 AMD(일명 A당)에서 인텔로 옮겨왔는데, 기본 쿨러의 소음이 약간 있는 상태였다. 브리즈번 4850e과 비교할때 똑같이 3핀 저항을 적용해서 RPM을 낮춰도 거슬리는게 영 못마땅해서 쿨러를 질렀다. 아예 팬 없이 쓰려고 엄청나게 큰 방열판이 있는 닌자2000을 질렀는데 실물을 보니 과연 크다. 메인보드가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90%이상의 확률로 설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 보드를 들어내고 잘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히 설치해 봤는데, 닌자2000의 성능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E5200 CPU의 발열이 착한 것인지 몰라도 온도는 상당히 낮고, 팬이 없으니 역시 엄청나게 조용하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기가바이트 EP35-DS3R 보드는 알다시피 외장그래픽이 별..
리플미니에서 나온 듀얼 코어 아톰 보드를 탑재한 베어본, 이 케이스에는 짧게 잘 정돈된 IDE 케이블 하나가 딸려온다. 난 이때까지 이 케이블이 깔끔하길래 80G 노트북용 하드를 물려서 OS용으로 써왔다. 근데 이상하게 속도가 안나는거다. 한 30메가 중반대의 전송률이 찍혔다. SSD로 바꿔 하는 생각도 들다가 UDMA가 2인가 밖에 지원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검색을 했더니 80도체 고밀도 케이블이 아닌경우 지원이 안된다는 사실... 이거 마치 기가비트에선 랜선을 8가닥 모두 쓴다는 사실을 모르던 것처럼 나름 충격적이었다. 부랴부랴 선 교체하고 났더니 UDMA5 지원되고 속도도 훨씬 나아지고... 리플미니에 들어있는건 그냥 ODD 설치용인가보다.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