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 담뱃불 빌리기
귀국해서 얼마 안됐을때.. 아직 집에서는 담배를 다시 피시는지 모른다 끊어야 하긴하는데 여행중 7불이나하는 뉴욕의 비싼 담배값도.. 많이펴야 반갑을 피는 보통 일주일에 2~3갑을 소화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큰 부담을 주지 못하여 미국에서 홀로 이동하는 도중에 담배를 폈었다.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담배를 중단하자 금단현상이 덜덜덜;; 그래서 목욕하러 나가면서 담배 한갑을 샀다. 레종! 후..라이터는 사기가 아까워서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빌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사실 마이애미에서 시카고로 비행기타고나서 라이터를 그 공항보안검사에서 뺏기고나서는 하루이틀 담배만가지고 이리저리 행인들에게 불을 빌리며 다녔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살려서 주변 아무 아저씨께 불을 빌렸다. 나이는 마흔이 조금 넘으..
생활 속/쓴소리
2006. 2. 20.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