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음..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첫번째 줄은, 어떤 길인지 몰라도 고민할 정도로 가능성이 있는 길이면 일단 가보고 걱정하고 후회하는게 맞는 것이다. 누군가가 그랬다는데, "어떤 일에 대해 고민할 시간에 이미 그것을 했다면, 인류는 더 나아졌을 것이다"라고... 뭐 비슷한 얘기였는데 누가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두 번째 줄은, 아껴서 쓰라 이거고, 세 번째 줄은 말을 아껴라, 네 번째는, 베푸는 삶, 다섯 번째는, 소식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 맞는 말 같지 않은가?
이 글은 지난 글의 업데이트 기록 iOS5.0.1을 올린 후 redsn0w로 완탈 SBSettings 설치, 리스프링 ㄴ Push Mail SBSettings Toggle설치 ㄴ Rotation Inhibitator 설치 Activator는 자동 설치 HideJB 설치 (소스추가 http://devbug.me/apt) BiteSMS 설치 Kuaidial 설치 (소스추가 http://kuaidial.googlecode.com/svn/deb) MultiCleaner 설치 폰트 설치 (참고) ㄴ키보드는 /var/mobile/Library/Caches/com.apple.keyboards 를 지우면 적용됨 WinterBoard 설치 (재부팅) ㄴBiteSMS icon ㄴ biteSMS to Green SMS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