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도 나왔겠다 Xposed framework로 왠만한 트윅은 대체할 수 있기에 커스텀 롬에서 순정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중에 sdcard를 다 날린 뼈아픈 글. 일단 순정 복구 fastboot를 사용할 줄 안다는 가정 하에 진행합니다. 모르면 인터넷 검색!순정롬 준비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nexus/images#occam 여기서 받을 수 있다.tar.gz 파일 압축을 풀면 zip 파일이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된다. 그 외에 스크립트나 bootloader, radio 파일은 이 zip 파일을 올리는데 필요한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처리 과정에서만 이용된다.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원+볼륨 다운으로 bootloader에 진입한 뒤에 USB 케이블을 연결..
예전에 ASUS RT-N56U에 2.5인치 외장하드를 물려서 optware의 rsync로 Synology NAS의 중요 자료를 백업하려고 했는데 너무 느려서 포기한 적이 있다. 그 후, My Book Live 3TB가 합리적인 가격에 풀려서 이걸로 NAS 백업을 하려고 optware를 설치했는데... 이미 있다. 그것도 기본 프로그램으로... 링크를 참조하시라. http://www.smallnetbuilder.com/nas/nas-howto/31828-fun-with-rsync-and-more-on-the-wd-my-book-live
첫 번째 방법 http://community.wd.com/t5/My-Book-Live/GUIDE-How-to-unbrick-a-totally-dead-MBL/td-p/435724한글 강좌 및 후기http://blog.naver.com/wizstone/80190242563 나는 My Book Live 3TB를 받아서 하드는 떼서 개인적인 용도로 쓰고 2TB 하드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썼는데 위의 방법을 이용했다. 최신 펌웨어에서 rootfs.img를 뽑아서 복구 스크립트를 돌렸는데 왜 펌웨어 버전이 옛날 것으로 나오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링크의 방법을 다 하고 나면 용량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거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패한다거나 하는 거슬리는 문제가 있는데 factory restore를 한 번 해주고 나면 말..
내껀 아니고 암튼 액정이 깨졌는데, 일체형이 뭔지 깨진 유리조각 뒤로 화면이 훤히 보이는데도 터치가 안먹는다. A/S를 알아보니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정식 A/S국내판매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해외판매 제품은 평택 A/S 센터로 보내야한다. 대략 이러한 프로세스. 전화를 해보니 가격은 10만 5천원인지 11만 5천원인지 그렇고 택배비는 편도 부담이다. 근데 부품이 없어서 2주~1개월 정도 기다려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힘이 빠짐. 2. 자가 A/S부품 공급 라인에 따라서 다른데 여기저기 보니 60~90 USD 수준인 것 같다. 그런데 별나사 같은 도구도 없고, 초보가 하기에는 교체가 그렇게 용이하지도 않다고 하고... 가격도 그렇게 싼 편은 아니라 정식 A/S에 비해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3.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