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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해봤는데, 사용한 전력은 시간당전력 x 사용시간 이잖아? 그러니까 두꺼비집에서 올라가는 총 소모 전력을 줄이려면 사용시간이 긴 것들을 집중적으로 전력을 줄여야 할꺼 같다. 생각해보자. 사용시간이 대체적으로 긴 전자제품들이 뭐가 있는지?

  1. 대표적으로 대기전력, 전기 코드 꽂아 놓는다면 사용시간이 24시간이니까 대기 전력을 줄이는 노력은 아무 그 전력 소모가 작다고 해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안 쓰는 전자제품은 꼭 코드를 뽑아 놓거나 개별 멀티탭 스위치로 꺼두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지.
  2. 컴퓨터, 요새 24시간 돌리는 사람들도 많고 평균 3~4시간씩은 사용하는 것 같으니 꽤나 길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한 가정에 컴퓨터 2대 이상은 이제 일반적이니까 줄이면 엄청 도움될거다.
  3. 전기밥솥,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하고 남은 밥은 냉장고에 밀어넣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보온으로 올려놓고 소모하는 전력과 시간이 꽤 된다. 매끼 새 밥 먹는 것도 좋은거 아닌가?
  4. 냉장고, 오래된 냉장고는 전기 먹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에너지 효율 좋은 냉장고를 구매하는 방법밖에는 딱히 생각나지 않지만 냉장고는 대표적으로 24시간 돌아가는 가정용 전자제품이니까...
  5. 형광등 혹은 전등, 삼파장 형광등으로 백열전구를 대체하고 LED가 대체하고 그런걸 보면 이 분야도 상당히 유망해 보인다. 전세계에 깔린 전등을 다 바꾸는 대공사가 될테니까... 그래서 필립스가 이쪽으로 아예 사업 분야를 개편한 것일까?? 어쨌든 40W 씩 먹는 형광등을 효율 좋은걸로 집안 전체를 바꿔도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싶다.
  6. 겨울에 쓰는 전열기, 전기장판 정도는 몰라도 열풍기 같은 전체적으로 집안 온도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전열기는 쓰는 전기 대비 난방 효과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비추! 그냥 도시가스로 난방 잠깐씩하는게 훨씬 낫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7. 여름의 에어컨,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집은 에어컨 안쓰면 전기요금이 반에 반으로 줄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사실 에어컨 없이도 잘 살아와서, 없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전기 요금도 10% 이상 올라가고 누진세라는 무서운 녀석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서 줄이자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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