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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비싸다.........................................


어쨌든 질렀으니 잘 써야겠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키보드에 왜 24분의 세종대왕님을 납시게 했냐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써보면 안다. 교수님이 써보라고 하사하신 HHK PRO2를 쓰다보니 집에 있던 스카이디지털 슬림형 8천원짜리 키보드는 도저히 타이핑이 안된다. 누르는데 힘도 많이 들어가고 누르면 눌렀다는 느낌도 안들고. 일단은 집에서 쓸 요량으로 질렀는데 연구실에 들고가서 쓰던가 해야겠다.

 해피해킹 HHK PRO2와 비교를 하자면 해피해킹은 더 쫄깃하다고 할까나?? 클릭감이 좀 더 높고 아삭아삭 사각사각거리는 느낌은 비슷하다. 그런데 클릭감이 높은 그러니까 쫄깃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사실 좀 타자가 어렵기도 하다. 물론 이 느낌은 사용자가 키를 눌렀다 하는 느낌을 가져야 타이핑에 더 도움이 된다는 면을 가정했을때 분명이 키보드가 가져야할 요소이기는 하지만 키보드의 사용감은 사람에 따라 다른 법이니까. 일단은 나는 리얼포스 86의 낮은 키압과 덜 쫄깃거리는 느낌이 편한 것 같다.

코딩을 하고 문서 편집 등을 하는 동안에는 당연히 Home End Pg Dn Pg Up 등등의 편집키와 F1등의 Function 키가 있는게 매우 편해서 아무래도 연구실에서는 리얼 86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해피 해킹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진짜 경쾌하고 좋은 느낌의 키보드인 것 같다. 이 세계는 정말 빠지면 궁극을 본다더니 결국에는 내가 리얼 86을 지르는 구나 -_-; 이 지름으로 안주하겠지?? 87은 별거 없어. 없을꺼야...





생기기는 뭐 이렇게 생겨먹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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