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wiserain's monolog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wiserain's monolog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30)
    • 나는 누구? (0)
    • 지름신 (82)
      • 지를까? (26)
      • 지름신고 (48)
    • 휴지통 (0)
    • 생활 속 (326)
      • 잡소리 (64)
      • 쓴소리 (23)
      • 새소식 (0)
      • 컴퓨터 (128)
      • 모바일 (37)
      • 홈서버 (42)
      • 저전력 (32)
    • 미디어 (74)
      • 책 (1)
      • 음악 (10)
      • 영화 (36)
      • 드라마 (25)
    • 스크랩 (48)
      • 유용한 (43)
      • 재밌는 (4)
    • 사진 (0)
      • 필리핀 (0)
      • 미국 (0)
      • 미국베낭여행 (0)
    • 비밀글 (0)
      • 메모 (0)
    • 싸이월드시절 (0)
      • ‡ 아는 사람 (0)
      • ‡ 우리 사는 모습 (0)
      • ‡ 풍경 사진 (0)
      • ‡ 이것 저것 (0)
      • ‡ K. Univ. (0)
      • ‡ 2004년8월 단양 (0)
      • ‡ 2005 필리핀 (0)
      • ‡ 2005 Chico (0)
      • ‡ 마이 셀프 (0)
  • 방명록

울지마 톤즈 (1)
울지마, 톤즈

2010/10/08 23:10, 왕십리CGV 슬픈 영화다. 사실 영화라고 하기보다는 이금희 씨의 나레이션 때문인지 인간극장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한 사람을 보내고 추억하는 영상이 영화면 어떻고 드라마면 어떠한가. 영화 초반에 나오는 흘러 나오는 수식어(?)처럼 정말 사람에게 한 사람이 꽃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다. 왜 하느님은 이런 분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야 했는지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음악적인 재능도 탁월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도 탁월했다. 나같은 사람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살아야지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도 않을 정도로 경외감마저 드는 헌신과 신념은 정말 대단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대단한 영화였다...

미디어/영화 2010. 10. 11. 10:2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Computer Image Analysis, Compu…
TAG
  • 티스토리
  • synology
  • 베낭
  • 저전력
  • 전력소모
  • 측정
  • 백업
  • KC1
  • 여행
  • 미국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