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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4월에 이런 영화를 본 것인가? (1)
Love Actually, 2003

아주 예전에 본 영화인데, 얼마전에 무삭제라고 해서 받아 놓은게 있어서 미루다가 보았다. 무삭제라고 해서 뭐 별 다른건 없고, 포르노 배우라 그래야하나? 아님 대역배우? 그 사람들의 모습이 가감없이 나오는게 다이다. 뭐 전혀 기대할 필요 없는 -_-; 어쨌든 오랜만에 봤지만 (아마 이번에 3~4번째 보는 것인듯...) 꽤 괜찮은 영화다. 올드 가수 빌리조가 매니저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기 위해서 돌아와서 얘기하는 모습, 유명한 카드 플레이로 키이라 나이틀리에게 고백하는 모습, 꼬맹이가 공항에서 보안을 뚫고 좋아하는 여자애를 만나는 모습, 영국 수상의 사랑 이야기... 등등등... 마지막에 공항이라는 곳의 특수성을 자연스럽게 이용한 씬도 정말 멋진 아이디어 같다.

미디어/영화 2010. 4.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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