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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폴2, 인텔의 아톰 듀얼 N330 보드의 메인보드의 칩셋이 CPU 칩셋보다 전력소모가 많아서, CPU에도 없는 팬이 달려 있는데 이게 너무 시끄럽다. 그래서 뒤져 봤더니 잘만에서 잘 만든 ZM-NBF47 노스 브릿지 쿨러가 있길래 이게 잘 맞는지 알아보려고 구글링을 했다.

역시 메인 칩셋의 쿨러와 팬이 시끄럽기는 외국도 마찬가지 였는지 몇가지 사례가 있어서 긁어 와 본다.


CPU 칩셋도 떼어 버리고 그냥 두 개를 달았다.
내가 잘만 히트 싱크를 두 개나 구매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결정적인 사진


 

정상적으로 달면 램 설치 부분에 닿게 되는데
아마도 저 날개 부분이 유동적인 것 같다.
아직 물건을 받아보지 않았으니 알 수가 없지만
아마도 그런게 아닌가 추측만 무성~


 


정상적으로 설치를 하는 것 같은데 공간적인 제약이 있으니까
보드 자체에 달린 걸쇠 고리를 조금 휘고
쿨러에서 제공하는 고정쇠도 비틀어서
비스듬하게 설치한 모습이다.


사진의 기본 출처라고 할 수 있는 외국 블로그의 글을 덧붙이며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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