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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 이 글을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오리온에서 전화가 따르릉...

2008년 12월에 포장지 문구를 바꿨는데 바뀌지 않은걸 보신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어쨌든 저희 때문에 4개중에 2개를 못드신게 아니냐면서
택배로 써주신 주소로 제품을 발송해 드리겠다는 얘기를 전해줬다.

전화 받으시는 분 목소리 정말 친절했고,
오리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고급 이미지 전략은 좋지만 가격은 조금만 저렴하게...
리얼 브라우니 7개에 3천원은 안되겠니??

택배 받으면 또 글 한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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