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wiserain's monolog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wiserain's monolog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30)
    • 나는 누구? (0)
    • 지름신 (82)
      • 지를까? (26)
      • 지름신고 (48)
    • 휴지통 (0)
    • 생활 속 (326)
      • 잡소리 (64)
      • 쓴소리 (23)
      • 새소식 (0)
      • 컴퓨터 (128)
      • 모바일 (37)
      • 홈서버 (42)
      • 저전력 (32)
    • 미디어 (74)
      • 책 (1)
      • 음악 (10)
      • 영화 (36)
      • 드라마 (25)
    • 스크랩 (48)
      • 유용한 (43)
      • 재밌는 (4)
    • 사진 (0)
      • 필리핀 (0)
      • 미국 (0)
      • 미국베낭여행 (0)
    • 비밀글 (0)
      • 메모 (0)
    • 싸이월드시절 (0)
      • ‡ 아는 사람 (0)
      • ‡ 우리 사는 모습 (0)
      • ‡ 풍경 사진 (0)
      • ‡ 이것 저것 (0)
      • ‡ K. Univ. (0)
      • ‡ 2004년8월 단양 (0)
      • ‡ 2005 필리핀 (0)
      • ‡ 2005 Chico (0)
      • ‡ 마이 셀프 (0)
  • 방명록

오리온 (1)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

저녁을 먹고 나면 습관상 (어쩌면 중독일지도...) 단 것을 눈에 불을 켜고 찾게 되는데, 그런 연유로 오늘도 저녁을 먹고 편의점을 들렀다가 마켓 오. 브랜드를 달고 나온 리얼 브라우니를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사실 바리바리까지는 아니고 이게 하나에 3천원씩이나 해서 여러개 살 수 있으면 갑부라고 할 만하다. 대충 이렇게 생겼다. 7개입이 있고 4개입이 있다. 7개입은 5천원, 4개입은 3천원이다. 물론 당연히! 7개입을 사먹는 게 싸게 친다. 그래도 하나에 7백원이 넘는 건 너무 비싼데, 뭐 비싼거 알고 먹었으니 금액은 둘째치고, 입에 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구나. 부드럽고 천박하지 않게 달고 우유랑 먹으면 아주 적절하다. 그런데 좀 슬픈일이 발생했다. 4개 들어있는걸 사와서 주섬주섬 뒤에를 읽어보니 ..

생활 속/쓴소리 2009. 4. 13. 19: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Computer Image Analysis, Compu…
TAG
  • 베낭
  • 미국
  • 전력소모
  • KC1
  • 여행
  • 백업
  • 저전력
  • synology
  • 측정
  • 티스토리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