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rain's monolog
류승완 감독 작품, 류승범, 황정민, 2010-11-06 23:00 류승범의 건달 연기는 정말... 그냥 보고 있으면 씁쓸한 영화... 더러운 인생 무상이 느껴지는 영화... 발버둥 쳐도 그 자리인 뼈아픈 현실을 느끼게 하는 영화... 뭐 이런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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