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용 미리 알림은 없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오랜만에 쉬는 시간이 생겨서 미국드라마를 감상했다. 덱스터는 보통 10편 남짓으로 한 시즌이 마무리 되어서, 언제나 완결도 빠르고, 완결된 것들 중에서도 손이 쉽게 간다. 하루 열심히 보면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도 참 스토리는 대박이다. 1시즌은 아이스트럭, 2시즌은 베이하버부쳐, 3시즌은 친구, 4시즌은 선생님? 요약하면 이정도가 될 텐데, 5시즌은 뭐가 될 것인지 궁금하네. 5시즌이 마지막이라고 하던데, 4시즌을 보고 나면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음..누굴까? 주인공 덱스터 이건 Six feet under 에서.. 살인자를 죽이는 우리의 Serial killer Dexter 빨간색에 일본이란 프린트.. 거부감이 확! 샤방샤방~ 잡지 사진이라는 듯 덱스터! (2007/02/04 01:49)에 쓴 글.. 살인범을 잡는 연쇄 살인마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드라마. 한 시즌이 그리 길지도 않고 흥미로워서 한번 달려봤다. 13편이었나 한시즌이? 미니시리즈 같이 간단하고 그래서 좋았다. 지루함도 딱히 없고...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글쎄 많은 사람들이 완소를 외치는데 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딱히 그런 감흥이 없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떡밥을 던지거나 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어떻게..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음..누굴까? 주인공 덱스터 이건 Six feet under 에서.. 살인자를 죽이는 우리의 Serial killer Dexter 빨간색에 일본이란 프린트.. 거부감이 확! 샤방샤방~ 잡지 사진이라는 듯 덱스터! (2007/02/04 01:49)에 쓴 글.. 살인범을 잡는 연쇄 살인마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드라마. 한 시즌이 그리 길지도 않고 흥미로워서 한번 달려봤다. 13편이었나 한시즌이? 미니시리즈 같이 간단하고 그래서 좋았다. 지루함도 딱히 없고...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글쎄 많은 사람들이 완소를 외치는데 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딱히 그런 감흥이 없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떡밥을 던지거나 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