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디어/영화

애자, 2009

이치로 2009. 9. 13. 14:41


 기대를 많이 했나?? 연기는 꽤 괜찮았는데, 스토리나 뭐 구성이 워낙 뻔한 것이어서 그런지 아님 그 자체가 엉성한 것인지 몰라도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 그냥 딱 신파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다. 한계가 느껴졌다고나 할까? 최강희의 중성적인 패션은 참 눈에 들어오더라. 마이시스터즈키퍼를 볼까 이걸 볼까 하다가 본 건데, 약간 후회를 했다. 별 점은 세 개!


'미디어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UP, 2009  (1) 2010.01.12
2012, 그리고 아바타  (1) 2009.12.18
오펀, Orphan, 2009  (0) 2009.09.12
프로포즈, The Proposal, 2009  (0) 2009.09.07
킹콩을 들다  (0) 2009.07.19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