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textcube 초대장을 받고서 고민 주저리 주저리 생각 정리

 일단 아직은 베타 테스트 답게 쓸만큼 안정화나 기능이 구현되지 않은 textcube의 서비스형 블로그는 아직 문제가 있으므로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이놈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위지위그 에디터는 너무 비인공지능이라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아직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블로그는 아무리 설치형이 좋아도 트래픽과 관리가 쉽지 않다. 고로 서비스형이 쵝오!! 대신 Textcube는 아직 시기상조이므로 좀 더 기다려보자. 추이를 보다가 Textcube로 이동. 언제 이동 하느냐가 관건.
 이미지 갤러리는 Synology DS에 설치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이거 하나 때문에 계정을 얻는 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일단은 photo.wiserain.net으로 연결해서 써야지! 그런데 DS의 Photostation은 과연 언제쯤 쓸만하게 바뀔 것인가... 아직은 Photogallery가 좋긴 한데 백업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서...
 음악 듣기 시스템은 모든 데이터가 DS에 있고 스트리밍으로 넘겨서 웹플레이어로 듣는 방식을 택하자. 수정과 관리 등은 로컬에서 하는게 당연하겠지...

 아 한 번에 정리 쏵 해야하는데. 다른 할게 많구나...